★★이젠 우리 박근혜 대통령님을 흉악한 문적에게 뺏기지 않는다★★

※이젠 우리 대통령님을 뺏기지 않는다

 

우리대통령의 3개월 입원기간 병원비가 2억 몇천만원이라며 좌빨 언론들이 은근히 치료가 끝나면 재수감 해야한다는 뉘앙스의 기사를 씁니다. 결론을 말한다면 이젠 바보같이 우리 대통령님을 저 천인공노 할 놈들에게 뺏기지 않습니다.

 

병원비가 문제라면 천만명 우리 친박 국민들이 1만원씩만 모아도 몇백억원이 모일 것이니 문제가 안되고, 만약 문적이 강제 재수감 하려하면 우리가 만명씩 교대로 매일 밤낮으로 병원을 애워싸고 교도관과 차량의 출입을 막으면 됩니다. 법이고 뭐고 없습니다. 거기와서 법을 들먹이는놈은 목아지를 부러트려야합니다.

 

만약 우리를 강제해산 시키려 한다면(경찰이 시늉만 하겠지만)그 때야말로 나부터 목숨을 내놓을 겁니다. 문적이 우리를 1천명을 죽여도 우리 대통령님을 절대로 아니 뺏길 겁니다.

 

3년전엔 부지불식간에 뭐가 뭔지도 모르고 졸지에 우리 대통령님을 저 개보다 못한놈에게 뺏겼으나, 이제는 절대 우리 대통령님을 흉악한 문적에게 뺏길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는 안심하시고 부디 편안하게 건강회복에만 신경쓰시기 바람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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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어깨수술을 받았고 병원 측은 재활 치료를 위해 2~3개월 정도 입원 치료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수술실에 들아간 박근혜 대통령은 3시간 정도의 수술을 받고 통증치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공화당은 서울성모병원 앞 인도에 다음달 중순까지 집회 신고를 했다. 박근혜 대통령 입원 기간동안 쾌유집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