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조국 임명을 강행/미국에 의한 북한 해방의 날이 임박했다
나는 진심으로 문재인이 조국 임명을 강행하기를 바랬다. 그래야 이 나라 국민들이 눈을 뜨기 시작할 것이므로.
북한 김일성 정권 수립일이 1948년 9월9일이다. 정확히 71년이 지난 시점에 문재인이 남한에서 좌파 독재정권의 이빨을 드러냈다. 70년은 성경적으로 한 세대의 기한이기도 하며 동시에 국가적 노예 해방의 시점이기도 하다.
이제 이 나라엔 더이상 법치도 양심도 없다. 힘의 대결만이 있을 뿐이다. 윤석열이 사모펀드를 얼마나 깊이 파고드느냐는 오직 이 나라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을 향하여 얼마나 들고 일어나느냐에 달려있다.
이제는 더이상 '조국은 사퇴하라'라는 구호는 필요없다. 문재인은 퇴진하라! 좌파독재 무너져라! 국민이여 일어나라! 이런 구호만이 울려퍼질 것이다.
모든 서울 시민들은 토요일에 광화문에, 각 지방 도시의 시민들은 그 지역 번화가에 모여야 한다. 문재인은 절대 곱게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피를 볼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하는 심정으로 반문 투쟁에 임해야 한다.
북한 해방의 날이 임박했다. 그 날이 다가오자 드디어 惡이 실체를 드러냈고, 기독교 &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그 종북좌파적 악의 세력은 불가피한 힘의 충돌에 이르렀다.
드러날 것이 드러났고 터져야 할 것이 터진것이다. 전쟁의 시작이다. 이것은 진심으로 전쟁의 시작이다. 그 전쟁은 남한 내부에서 먼저 시작될 것이었다. 남한 내부에서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승리해야, 우리는 미국과 힘을 합하여 북한을 해방시킬 수가 있기 때문이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자. 북한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숭고한 가치와 대의명분으로 정정당당하고 자신만만하게 문재인정권을 몰아내자.
출처: 함용식 페이스북 2019.09.09
=====================
[참고요]
■[정치적 운명의 공동체] 문재인·조국 동맹은 장기집권의 포석이자 자신감
경남여성신문 2019.09.09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blog.daum.net/bstaebst/38223
윤석열 검찰총장은 목이 붙어 있을 때까지 조국 일가의 재산증식과 딸의 부산의전입학 비리의혹수사에 전념할 것이다. 그 이유도 명확하다. 비리척결에는 예외가 없다는 대의명분과 국민적 공감대의 형성이다. 어쩌면 이보다도 더 큰 숨은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증거조작수준의 ‘박근혜 죽이기’ 수사에 대한 합리화다. 살아있는 권력에도 맞섰다는 명분확충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문재인 정권의 수명이 많지 않다는 판단에서 차기를 꿈꾸었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정치검사라는 꼬리표도 달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다른 한편으로는 윤석열 총장은 문프와 빅딜할 여지도 있다. 검찰개혁에서 꼭 지켜야할 검찰의 수사권 사수와 맞바꿀 수도 있다는 말이다. 문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내전상황의 기획수사라는 여당의 무차별 공격이 난무함에도 조직을 지킨 총장, 정의의 검사상(像)이 절실한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
※윤석열의 공격
문재인 일당은 분명히 윤석열을 죽이려 할 것이다. 그러므로 윤석열은 이 판을 세계가 주목 할 수준으로 크게 키워야한다. 그래야 윤석렬도 살고 검찰도 산다. 윤석열은.. 과감히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라] 그 거사만이 윤이 가진 제일 강력한 공격이다. 그리고 전격적으로 조국을 구속하라. 아마 문적 일당은 갈피를 못잡고 윤석열을 해꼬지 할 정신이 없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은 한. 미. 일 정계의 태풍이 될 것이고, 문적 몰락의 시작이 될 것이다.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JBC까] 문재인이 조국 임명후 검찰, 박근혜 대통령 형집행정지 불허★★ (0) | 2019.09.10 |
---|---|
[변희재의 시사폭격] 최강의 개돼지 사육사 문재인, 보수마저 윤석렬 파이팅 개돼지 합창가 부르게 하다 (0) | 2019.09.10 |
■■[정치적 운명의 공동체] 문재인·조국 동맹은 장기집권의 포석이자 자신감■■ (0) | 2019.09.10 |
[신의한수] 윤석열, 문재인과 끝장을 본다!!! 검찰 최후의 결전 준비중!! (0) | 2019.09.09 |
◆◆[세뇌탈출] 문재인,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 개돼지냐? 자유혁명이냐?◆◆ (0) | 201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