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수의 뉴스브리핑] '2030’의 386 증오와 386운동권 ‘친盧’가 조국에 매우 불쾌한 이유

■'2030’의 386 증오와 386운동권 ‘친盧’가 조국에 매우 불쾌한 이유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19.08.22)

https://youtu.be/9B6AWr19-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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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조국 특집] 의혹의 山 조국--배임, 직권남용, 강제집행면탈, 위계 공무집행방해 등 숱한 범법 혐의

펜앤드마이크 2019.08.22 김종형・김진기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83

 

고위공직자 수사처 그렇게 주장하지 않았나--조국은 자진해서 나가라

웅동학원, 사모펀드, 딸 부정입학, 재산형성 과정, 사노맹 등 역대 최대의 부정부패 혐의

하루빨리 검찰수사 통해 밝혀야--청문회장 아닌 검찰 조사실로 가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비리 혐의를 총정리한다. 비리의 얼개는 웅동학원 관련 치부 의혹, 사모펀드 조성 관련 의혹, 딸의 부정입시 관련 의혹, 조국 본인의 각종 표절 논문 등 크게 4가지다. 조국 본인은 사회개혁 등을 거론하고 있으나 지금 조국이 내세우는 정책 비전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없다.

 

다음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제기돼고 있는 의혹과 향후 처리방향에 대해 펜앤드마이크가 작성해 본 일람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