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자유한국당, 반일 종족주의·종북세력 문재인의 부역집단으로 전락

배세태 2019. 8. 14. 14:45

※반일 종족주의 보다 더러운 자한당

 

이영훈 교수가 참가한 반일 종족주의 책은 "성찰과 반성"의 교훈적 멧세지를 독자에게 전하고자 했습니다. 책을 읽고 독자가 판단할 수 있는 길은 여러가지가 될 것입니다. 길의 선택에 있어서 책은 보조적인 도움적 역할이 전부입니다. 미래에 대한 도전의 시작은 성찰과 반성입니다.

 

자한당에 속해 있는 구성원이라면, 자한당이 올바른 미래를 향해 가는지에 대해 끊임없는 성찰과 반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더민당과 문재인을 비판하는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성찰과 반성이 없기에 제대로 된 비판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반일 종족주의 보다 더 위험한 집단이죠.

 

자한당의 구성원이거나, 자한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늘 "비판적 구성원, 지지자"의 입장이어야 올바른 미래를 향해 갈 수 있습니다. 그런 비판을 수용하지 못하고, 억누르면 자정기능이 상실되고 결국에는 반일 종족주의 보다 못한, 반일 종족주의 부역질을 하게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자한당은 반일 종족주의, 종북세력 문재인의 부역집단으로 전락해 있습니다. 그들의 득세를 객관적으로 도움을 준 곳이 바로 자한당이며, 그 구성원이나 지지자들은 비판을 하지 않았기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런 자한당에 비판도 못하는 씹선비들을 보면 초록동색의 느낌입니다.

 

"문재인 OUT"을 말하지 못하고, STOP? 바른 소리 하던 사람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던 자한당, 황교안이 전광훈 목사의 집회에 숟가락을 얹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아무런 일이 없었던 양, 더러운 부역질을 묻고 가자는, 반일 종족주의 보다 못한 자한당의 모습을 언제까지 봐야 할까요?...

 

자한당에 곁불 쬐는 씹선비들, 반일 종족주의 부역자다.

 

출처: 강재천 페이스북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