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빠질하던 젊은이들이 두뇌 순으로 문재인의 사기질에서 깨어 나고 있다■■

배셰태 2019. 8. 11. 08:07

※두뇌순으로 文에서 빠져나온다

.

서울대에서 부끄러운 동문을 학생들에게 설문조사했는데, 조국이 압도적으로 1등했습니다. 그 사람 인생중에 1등한 것은 난생처음이지 싶군요. 그 외 유시민 이해찬 안희정 등 좌빨의 설화(舌禍)꾼들이 상위권을 휩쓸었어요. 바로아래 5등이 나경원이었습니다..1등부터 5등까지 탄찬 역적들이 서울대생들로부터 후배를 부끄럽게 만든 동문이 됐다는 말이지요.

.

어제는 고대생들이 우리를 부끄럽게한 동문을 설문조사했군요, 자랑스럽게 장하성이 1등했습니다.

.

그러니까 文의 초대 인사를 검증한 조국과 경제계획을 책임졌던 장하성이 어린 대학생들의 눈으로 봤을 때도 개떡같은 인간이었단 말입니다. 文은 그런 인간들을 중국대사와 법무장관으로 영전시켜서 계속 끼고돕니다. 그게 文의 한계지요.

.

그런데 학생들은 文이 그 인간들에게 신임을 보내건 말건 이미 그놈들의 본질을 알아쳇다는 말입니다. 이런 현상은 젊은 학생들이 두뇌 순서대로 文의 마취에서 빠져나온다는 말입니다.

.

또하나; 어제 듣는 놀라운 소식인데, 문빠질하는 기업의 재무담당과 금융권에서 근무하는 30세 안팍의 젊은 직원들이 文의 <평화경제>란 만화책같은 정책을 듣고, 마치 번개를 맞은 것처럼 화들짝 깨어난다는 것이었습니다.

.

재정을 알고 돈을 만지는 젊은이들은 그 용어가 얼마나 허황된 용어이고, 더구나 그 평화경제란 개뿔다구 같은 정책을 북과 합작한다는 구상이 얼마나 치기(稚氣)어린 일이고 사악한 사기란 것을 안 것이지요.

.

그들은 그동안의 문빠질에서 文의 행적에 의문점이 있어도, 좌빨방송과 신문들이 하도 文의 정책을 합리화해주니 의심을 거두었는데, 자신들의 전공분야이고 매일접하는 경제의 방향과 재정의 흐름을 주시하는 눈으로, “북과 협력하여 <평화경제>로 일본을 단숨에 따라잡는다”는 허황된 말을 듣고 이제야 文이란 인간의 본질을 깨닳은겁니다.

.

그들은 지금까지 의문점을 가졌던 탈원전과 소주성과 4대강보 철거 등 文이 저지른 정책들을 하나하나 검토하고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들로부터 시작해서 점점 文의 정체를 확인하는 사람이 늘어갑니다.

.

어떤 사람은 마치 귀신에 씌웟던 것 같다고 토로하더랍니다. 文의 정책을 한번만 검증해 보면 본색을 금방 아는데도, 마취가 너무 강해서 검증해볼 생각을 못했던 것이지요.

.

결론으로 젊은이들이 좋은 두뇌순으로 文의 사기질에서 깨어납니다. 그 숫자가 점점 늘어나요. 역시 거짓말로는 많은 사람을 오랫동안 속일 수는 없는겁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