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모닝 뉴스] 8월 10일
(VOA 한국어 '19.08.10)
“김정은 친서 받아…한일 잘 지내야” / “미한 동맹 굳건…‘지소미아’ 중요” / 미 의회 ‘적정 인상’…“동맹국 더 기여해야” / 러 군용기, 한국 방공식별구역 또 침범 / “북한 주민 지원 멈추지 않을 것” / “중국 대북 제재 이행 일관적이지 않아” / 미 DNI 국장 대행에 조셉 매과이어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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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순방의 일환으로 취임 후 처음 한국을 방문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미한 동맹의 굳건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은 미한일 3국 안보 협력에 상당히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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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권단체가 탈북민 출신 북한 인권 활동가들을 소개했습니다. 이들은 북한 주민들을 돕는 일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면서 외부에서 인권 유린 문제를 계속 제기하면 북한 정부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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