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태극기집회의 성과] 일본을 앞장세워 한국 개돼지들을 길들이는 미국, 말리는 시누이?

배셰태 2019. 8. 9. 19:17

※미국, 말리는 시누이?

 

일본을 앞장세워 한국 개돼지들을 길들이는 미국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태극기 집회가 없었다면 이런 애를 쓰지 않고, 굵직한 세컨더리 보이콧 한 방을 날렸을 것입니다. 태극기 집회가 있었기에 미국은 말리는 시누이 역할만 하고, 총대는 일본이 걸머진 것이지요.

 

사실 일본도 아직은 경제제재를 실행한 것은 아닙니다. 문재인과 간첩단이 호들갑을 떨면서 개돼지들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 문제지요. 거짓왜곡선동이 제대로 먹히지 않고, 역작용이 심하게 나고 있으니 문재인과 간첩단에서도 드디어 어정쩡한 대일 자세를 취하네요.

 

제가 벌써 포스팅을 했지만, 반일 불매운동은 빠른 시일안에 실패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개돼지들은 직장을 잃고, 호주머니에 돈이 없어지게 되면 더 난리를 치기 때문이지요. 그것이 반일 불매운동 때문이란 것을 알면 문재인과 간첩단들은 총선에 이용하려다 발등을 찍게 되는 것이지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에 한국을 삭제하기 전에 2011년 이후 방북한 3만 5천 명에 대한 미국비자 인터뷰 건에 대해, 이미 한 달 전에 미국은 한국 외교부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외교부는 이런 사실을 아직까지 숨겼다가 미국의 발표로 국민들이 알게 된 것입니다. "이게 나라냐?"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렇다고 미국과 일본이 한국과의 동맹을 파기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어 보입니다. 이 또한 태극기 집회의 성과지요. 어쩌면 문재인과 간첩단은 반일 불매운동을 통해 일본과 동맹을 파기하려고 했을 수가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북한 김정은에게 온갖 추파를 보냈지만, 까불지 말라며 미사일 협박만 있었지요.

 

남북 경협으로 일본과 싸운다?..ㅋㅋㅋ 아유...쩝~ 인명재천.

 

출처: 강재천 페이스북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