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폐륜정당 자유한국당(황교안), 문재인 일당의 반일 푸닥거리에 합류■■

※안타까운 한국당

 

한국당이 反日狂風에 합류하지 않으면, 좌빨과 개돼지들의 ‘토착왜구’ 공세를 견딜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文일당의 반일 푸닥거리에 합류하는 천하의 등신 짓을 합니다.

 

정상배는 민심이 어디를 가든 뒤 따라가고, 정치인은 민심이 가는길이 진리가 아니면 가로막고 진리의 길로 이끄는 인격인데, 한국당은 정상배의 길로갑니다.

 

다시말해 정상배란?국민이 악마의 교활한 선동에 개떼같이 절벽을 향해 몰려가면, 그 개떼의 뒤를 따르다가 앞서가던 개떼가 모두 절벽아래로 떨어져 죽으면 그 때야 돌아서는 교활한 놈들입니다.

 

그러나 정치인이라면 비록 그 개떼같은 국민들에게 밟혀 죽더라도 “저기로 달려가면 절벽에 떨어져 죽는다”며 가로막는 용기가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나는 “국민만 보고갑니다”라고 떠벌리는놈들은 정상배로 취급합니다. 국민이 옳지 않은 길로 가면 국민을 설복하여 옳은 길로가도록 노력해야지 그런 국민의 뒤 따라가는 놈은 국민을 죽이는 놈입니다.

 

지금 文일당이 국민을 反日뽕으로 마취시켜서 어리석은 국민들이 개떼처럼 절벽을 향해 달려가는 중인데, 뒤늦게 한국당도 그들을 뒤따르며 같이 달려갑니다.

 

한국당이 뒤따라 온다고 앞서 달려가는 개떼들이 한국당을 돌아보며 “잘한다”고 격려 할리 없고, 文의 선동을 뿌리치고 언덕위에서 저 狂風을 구경하는 국민들이 “잘한다”고 칭찬 할리 없는데, 한국당은 아무도 칭찬하지 않는 바보짓을하는 겁니다.

 

한국당엔 일본을 비난하면서, 한편으로는 “일을 이지경으로 만든 文도 같이 비난하자”는 양비론을 설파 할 지헤는 있을진데, 소식이 있어 들어보니...논의 과정에서 양비론을 버렸군요.

 

긴말 생략하고.. 황에게 “전선이 분산되는 양비론을 버리고 아예 군더더기 없이 화끈하게 일본 한놈만 비난하자”고 조언한 그 개자식을 빨리 내쳐야만 작게는 황교안이 살고 한국당이 살고 우파가 살고 크게는 나라가 삽니다.

 

#; 황교안이 자신을 둘러싼 좌빨을 뚫고나오지 못해 점점 바보가 되가는군요.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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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자유한국당_ 손병호 페북지기 논객

(TV baijin `19.08.04)

https://youtu.be/7MRvGkcGHV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