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우대국) 제외...문재인 일당의 노림수는 실패한다■■

※文일당의 노림수는 실패한다

 

일본의 우대국 제외는 文일당이 노린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면에선 그게 신의한수다 생각하고 유도한 측면도 있어요. 왜냐면 현재 文일당은 독안에 든 쥐처럼 모든 돌파구는 막혔는데, 오직 일본과의 분쟁이란 히든카드?로만 개돼지들을 기절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권 찬탈후 文일당을 지탱한 것은 김정은과의 평화무드 뿐입니다. 그걸로 망해가는 경제 때문에 무너지는 지지율을 떠받치고 탈원전이나 군대해체 등으로 지지가 떨어질 때마다 시간에 맞추어 북한카드를 써서 버텼는데, 이제 북한카드는 물건너 갔어요.

 

판문점에서 봤듯이 김정은이 전략적으로 文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인간적으로 싫어하기 때문에 이제 김정은과의 사이가 복구 되기는 힘들겁니다. 그 말은 김정은은 文이 국내정치에 자신을 이용하려는 것(평화쑈)에 응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우대국에서 제외 된다고 한국의 산업이 한두달만에 망하는 것은 아니고, 기업들이 소재확보에 불용 비용이 늘어나서 수익성이 떨어지고 결국은 손해가 누적 되어 늦게 망하게 됩니다.

 

文일당이 최소한 이런 反日 푸닥거리의 끝은 한국경제가 늦게 망하는 것 정도는 알 것인데도 저지랄인걸 보면 文은 참으로 사악한 인간입니다.

 

한국이 일본에 행사 할 수 있는 소위 공격이란 것은 일제불매와 일본여행 중단인데 그 정도는 코끼리에게 비스켓을 뺏는 수준입니다. 몇 년전 일본과 중공이 영토분쟁 때문에 붙었는데 중공은 지금의 우리와 똑 같이 일제불매와 여행 중단뿐이었지만 일본은 끄덕도 안했습니다.

 

무려 15억 인구가 한국의 7배나 되는 구매력으로 공격했는데도 요지부동이었던 일본이, 불과 5천만 인구로 중공 대비 14%의 구매력으로 공격하는데 일본이 굴복하겠습니까? 어차피 지는 싸움이지요.

결론적으로 우리와 文의 싸움에 제일 문제가 되는건 개돼지들의 마음입니다. 아니라 다를까 개돼지들은 오늘 文의 반일쑈에 또 뽕 맞아서 일본에 대한 적개심을 마구 뿜어냅니다.

 

그러나 그들의 적개심이 얼마나 지속되겠습니까? 두세달이면 꺼질 것인데 개돼지들의 적개심이 꺼지면, 이제 文에게 반등용으로 남은 카드는 없습니다, 그게 언제쯤 꺼질까요?

 

대개 언론과 정치인들이 명절민심을 중시합니다. 왜일까요? 모든 경제는 명절과 년말에 한번씩 정리됩니다. 말하자면 기업이나 개인이나 명절과 년말 땐 줄 돈과 받을 돈을 상호 0으로 정리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소위 외상을 갚다보면 돈이 없는 사람은 정리(도태)됩니다.

 

당연히 개돼지들이 그 정리로 더 도태 되거나 굉장히 힘들어 할 것입니다. 개돼지들이 경제불황의 심각성이 자신의 일이란걸 피부로 느끼게되고 대거 文을 다시보는 마음의 변화가 일어날 겁니다.

 

그래서 文의 이 헛짓이 탄로나는 것이 빠르면 추석이지만, 대강 년말이면 탄로 납니다. 늦어도 구정이면 文의 이 쑈는 끝나게 될 겁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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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신의 한수? _ 文일당의 노림수는 실패한다_ 손병호 페이스북 글

(TV baijin '19.08.02)

https://youtu.be/i-VjYIqy03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