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이화영TV] 문재인 제거작업을 시작한 도널드 트럼프?...임청근 총재의 미국 정부 움직이기

배세태 2019. 8. 2. 11:01

■문재인 제거작업을 시작한 도널드 트럼프?

(이화영 목사 '19.08.02)

https://youtu.be/xa1oNNGY4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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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내용]

★임청근 총재님의 미국 정부 움직이기-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평생의 숨은 노력 [태평] 190801 목 [김일선의 시사적중] 김일선 교수

https://youtu.be/JBIYxTFJytA

 

■ 1.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하여 미국 정부의 최고위직에 계시는 존 볼튼 국가안보고문과, 짐 이노프, 린지 그래엄, 코리 가드너 상원의원께 지난 수일간 세차례에 걸쳐서 보낸 공문은 모두 [임청근 총재님 명의]로 발송된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존 볼튼을 국가안보보좌관이라고 저도 ‘한국식 표기’를 그대로 따랐는데, 미국 정부 시스템에서는 ‘보좌관’이 아닙니다. Advisor입니다. National Security Advisor, 즉 ‘국가안보고문’이 정확한 표기입니다. 이후 존 볼튼을 호칭할 때에는 이를 유념해 두시기 바랍니다.

 

■ 2. 임청근 총재님은 지난 50년간 미 공화당 대통령 여섯 분의 대통령 고문을 지내는 동안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일을 해오신 분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대한민국 주요 언론에 그 존재가 우연히 알려지면서 부득불 이제는 공개적으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에는 자신의 활동을 굳이 공개하지 않으시고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미국의 발전을 위한 숨은 노력을 기울이시는 분이십니다.

 

■ 3. 지난 50년간 일절 외부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시는 불문율을 스스로 깨시고, 대한민국의 공산화 위기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지난 2년간 조선, 중앙 등 주요 일간지에 4번에 걸친 격문을 자비를 들여 전면광고로 게재하시며 대한민국을 구하는 인재들이 일어나라고 호소문을 내놓으신 분이기도 합니다.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께 드린 공문 “문정인은 반미주의자 빨갱이입니다.” (190726 금) https://youtu.be/liMiSh0x3cE

 

★’한반도의 공산화’란 제목으로 짐 이노프, 린지 그래엄, 코리 가드너 상원의원께 보낸 공문 공개 (190730 화) https://youtu.be/BLgzrxUamMk

 

★’대한민국의 충격적인 방위태세 부실’이란 제목으로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께 보낸 공문 공개 (190731 수) https://youtu.be/B6RNQmLytp8

 

지난 수일간 발송한 이 세가지 공문의 큰 줄기는 첫째, 대한민국에 임박한 공산화 위기와 전쟁 위기를 경고하고, 둘째, 대한민국 국가체제의 붕괴를 고발하며, 셋째, 이러한 위기가 비단 대한민국에 국한된 위기가 아니라 미합중국에게도 재앙이 될 수 있는 국제적인 사태라는 것을 미 정부의 최고위직에 계시는 분들께 혈서를 쓰는 심정으로 전달한 것입니다. ■

 

■ 4. 공문의 큰 주제와 핵심 내용에 대한 주요 얼개는 대부분 임청근 총재님께서 조언을 주시고, 태평에서는 그 내용을 분석 정리하여 공문 최종안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임총재님의 서명을 담아서 임총재님의 이름을 걸고 공문을 발송한 것입니다.

 

임총재님께서는 해당 공문을 발송한 사실 자체는 공개하라고 허락하셨지만, 당신의 명의로 발송한 것을 굳이 알리라고 하지는 않으셨기에 지난 세차례의 공문 공개 방송에서 굳이 발송자 명의를 밝히지 않은 것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 줄 압니다.

 

■ 5. 공문을 다 발송한 이후 시점인 오늘, 저는 ‘공문 발송자의 명의가 임청근 총재님이신 것을 밝히는 것이 좋겠습니다’라는 제언을 총재님께 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 정부내에서 막강한 위상과 무게감을 보유하고 계시는 ‘임청근 총재님께서 [직접] 문재인을 제거하기 위한 칼을 뽑아 들었다’라는 사실을 문재인에게 알리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도 그 사실을 아시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라는 판단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 6. 수차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임청근 총재님께서는 지난 5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한번도 끊임없이 무려 여섯 분의 공화당 대통령 고문을 지내고 계시는 분입니다. 미 정치 역사에 전무후무한 분이시며, 현직 트럼프 대통령도 절대로 무시하지 못하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존 볼튼 국가안보고문과, 짐 이노프, 린지 그래엄, 코리 가드너 상원의원 같은 분들이 임총재님께 보내 드리는 존경심의 깊이는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 7. 미국 국가안보에 더없이 중차대한 사안이고, 글로벌리스트와의 큰 전쟁에서 결정적 승패의 최전방인 한반도 사태 평정에 대한 사안이기에 트럼프 대통령 본인도 함부로 결정할 수 없는 역사적인 상황입니다. 한반도나 대한민국만의 상황이 아니고 주변 동북아 전체와 더 나아가서 미합중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첨예한 이해관계와 생사가 걸린 사안이기에 어느 누구의 개인적 의견도 함부로 쉽게 개진할 수가 없는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8세 고령의 임청근 총재님께서는 당신이 사랑하시는 조국 대한민국을 빨갱이들로부터 [무조건] 지켜내기 위하여, 그리고 당신이 반평생을 바쳐 지켜온 미국의 안보와 국가발전을 위하여 당신이 평생 쌓아 올린 명성과 권위, 신뢰를 모조리 걸고 세차례의 국가급 공문을 백악관과 상원 최고위층에 정식으로 발송한 것입니다.

 

평소에 자주 만나 식사도 하고 농담도 하는 막역한 관계에 있는 분들께, 이번엔 국가의 사활을 건 내용을 담아 엄숙하고 무거운 공문을 작성하여 전달을 한 것입니다.

 

임총재님께서는 조국을 구하기 위하여 자신의 평생 관록과 명예를 걸고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것’ 입니다. ■

 

■ 8. 임총재님의 혈서와도 같은 이 공문들이 미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최고위직 인사들의 의사 결정과 일치할지 여부는 하나님만 아실 것입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트럼프 대통령 자신도 함부로 결정할 수 없는 역사적인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 9. 결국 어떠한 결정이 미 백악관에서 나올지, 그리고 미 상원에서 나올지 아직 아무도 알 수 없는 현 시점에서 이러한 공문에 담긴 극비정보와 숨어있는 배경을 공개하는 이유를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필히 인지하시기를 바랍니다.

 

1950년 한국전쟁 때부터, 1980년 광주전쟁, 그리고 지금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2019년 청와대전쟁에 이르기까지, 평생 빨갱이 척결을 위한 전쟁을 치러 오신 올해 88세의 임청근 총재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것을 걸고 대한민국을 기필코 빨갱이들로부터 지켜 내겠다는 피를 토하는 호통을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향하여 외치고 계시는 것입니다.

 

■ 10. 대한민국에 살면서 대한민국의 붕괴를 망연자실 바라만 보고 있는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는, 아니 대한민국이 붕괴되고 있는지 조차를 인지하지 못하고 희희낙락 하루를 살고 있는 ‘존경스러운’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는 이제는 제발 좀 깨어나시기를 바랍니다.

 

“부끄러운 줄 아시라”는 말도 이제는 더 못하겠습니다. 제발 깨어만 나시기를 바랍니다.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구분이라도 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을 망가뜨린 원흉인 홍석현-황교안-김무성 등에게 아직도 레밍 쥐들처럼 질질 끌려다니는 환각 증세에서 제발 깨어나기라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인된 자세를 추스려서 나라 빼앗기기 전에 지키기를 바랍니다.

 

멀리 미국에서 노구를 이끄시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미국 정부 움직이기]를 하시는 임청근 총재님의 노력이 헛되이 되게 하지 마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대한민국, [함께] 지킵시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태극기 군대입니다.★

 

태평 김일선 교수

태극기국민평의회 상임대표

태평양동맹위원회 회장

한미동맹협의회 뉴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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