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반일선동=애국, 애국세력=이적'?
올인코리아 2019.07.20 조영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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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애국이냐 이적이냐? 유치한 이분법적 편가르기'
맹목적 반일노선으로 대한민국의 외교와 경제에 치명타를 가하면서 국민들로부터 이적행위를 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문재인 촛불좌익정권의 몰상식한 궤변과 적반하장이 가히 망국적이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9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한·일 갈등을 ‘전쟁’이라고 표현하며 “애국이냐 이적(利敵)이냐가 중요하다”고 말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조국) 민정수석에겐 ‘죽창가’란 단어가 나오고, 야당에게는 ‘토착왜구’라고 하며, 정부를 비판하면‘친일 매국’으로 몰아붙인다”며 “유치한 이분법으로 편 가르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조 수석은 지난 18일 페이스북 글에서 한일 갈등 문제와 관련 “중요한 것은 ‘진보냐 보수냐’, ‘좌(左)냐 우(右)냐’가 아니라 ‘애국이냐 이적이냐’이다”라고 했고, 지난 13일에는 동학농민혁명을 소재로 한 노래 ‘죽창가(竹槍歌)’를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기술적, 경제적, 외교적 문제를 반일감정으로 뒤덮는 망국외교를 했었다. 이런 조 수석에 대해 나경원 원내대표는 “위기 극복과 문제 해결에 관심 없는 무책임한 정치의 표본”이라고 비판했다며, 조선닷컴은 “조 수석은 19일 오전에는 전날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회동을 다룬 한 언론사 기사를 페이스북에 링크했다”고 전했다.
<중략>
<나경원, 조국 ‘애국이냐 이적이냐’ 페북글에 “유치한 이분법으로 편가르기”>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khan****)은 “조국의 조국은 북조선이다”라며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나라를 망치는 길로 문달통을 끌고 가겠는가? 일단 고정간첩의 의혹이 상당히 짙다. 배후를 철저히 수사하랏!”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ydmy****)은“OOO 머리 속엔 오로지 북괴뢰집단 김정은 밖에 없어 보인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a****)은 “선지국인지 좁살국인지 저런 좌파놈들이 설치고 있는 한 나는 대한민국에 털끝만큼의 애국심을 가질 마음이 없다. 나는 니네 나라 사람 아니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ii****)은 “참으로 나라 꼴이 말이 아니구나! 이게 국가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e****)은 “파퓰리즘으로 정권 잡은 인간들이라서 끝까지 선동만 하고 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hs5****)은 “‘죽창가’ 참으로 위험하다. 1894년 우금치전투의 전사자는 동학군26,000명 일본군 1명이다... 캐틀링 기관총으로 방어하는 고지를 죽창을 들고 기어오르다니”라며 “정의를 말하지만, 그 안에는 反日김정을 부추겨 자신들의 종북적 성향을 정당화 하려는 속셈만 숨어있다. 철지난 이념으로 대한민국 경제 안보에는 관심이 없다. 대한민국 경제 안보가 克日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umala****)은 “운 좋게도 현정권의 행태가 나라를 말아먹지 않게 되더라도,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지위를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충분히 설득적임. 진정한 친일 매국 세력”이라고 문재인 정권의 맹목적 반일을 평했고, 다른 네티즌(qnt****)은 “더럽고 편향적 성격의 소유자가 정권의 주축이라니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게 현실에 그대로 나타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hs****)은“靑에 있는 감투 쓴 인물들! 붉은 완장에 핏발선 눈빛이 연상이 되네! 메뚜기도 한철이다. 곧 찬서리가 내릴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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