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온세텔레콤, MVNO 사업 속도..이틀 '상승'
머니투데이 경제 2011.03.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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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텔레콤이 추진 중인 MVNO사업이 앞으로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SK텔레콤은 MVNO 사업자와 체결한 '도매제공표준이용약관'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약관 확정이 MVNO 사업의 가장 큰 변수였다는 점에서 앞으로 사업 속도를 내지 않겠냐는 분석이다. 그동안 SK텔레콤과 MVNO 사업자 측은 데이터무제한 등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 출시 이후 원가를 책정하는데 이견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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