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와 원균의 길을 가는 문재인, 비참한 종말을 맞을 것!
(이화영 목사 '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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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수많은 언어가 생긴 유래
옛날 옛적에 문재앙이라는 희대의 미친놈이 살았다. 이놈은 비슷한 놈들끼리 모여 끼리끼리 세력을 형성하였다.
이 패거리들은 사회에 불만많고 모든게 남탓이며 부자의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갖고 심지어 가난한 자들의 재산 마저도 뺴앗아 자기들 끼리 나누어 먹기를 밥먹듯이 하였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의 더럽고 추한 민낮을 감추기 위해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모함하여 책임을 전가하는 등 거짓말을 일삼았다.
문재앙 패거리들은 자신들의 상징물을 지으려 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탑위에 횃불을 얹은 모양이었다. 그리고 그 탑은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상징이었다.
고통받는 민초들의 비명과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을 하셨다. 문재앙 패거리들의 언어를 달리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되었다. 심지어 문재앙과 뜡슈기간에도 서로 말이 통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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