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G20] 졸개 선동언론들을 통한 문재인의 가짜뉴스?

※文의 가짜뉴스?

 

지난 G20 때 文의 불성실한 행동에 대한 말이 끝나지 않고 계속 논란입니다. 총 7번의 모임이 있었는데 그 모임에 참석한다며 마누라까지 데리고간 文이 4개의 모임에 콧베기도 안보이고 홍남기를 대리출석 시켰다는 것이지요.

 

참 용감한 유튜버가 밝혀낸 것인데, 그 논란에 욕한자락 먹고 사과하면 간단하게 넘어갈 일을, 병신같은 대변인을 앞세워 좌빨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가짜뉴스>란 누명 씌우는 개같은 짓을 또 저질렀습니다.

 

文은 그걸로 끝난게 아니고 졸개 선동부대인 공중파와 종편을 총 동원해 유튜버일 뿐인 한명의 국민에게 융단 폭격을 퍼부었습니다.

 

졸개방송들을 통한 文의 변명은 다른 정상과의 회담 때문에 빠졌다는 것인데, 역시 거짓말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이것들은 거짓말을 아주 입에 달고 있어요. 그 결과를 생각치도 않아요.

 

文이 오사카에서 만난 정상이 누구누군지 훤히 밝혀져 있으므로, 文이 숨기고 만나야 할 정상이란 있을리 없습니다. 그걸 아는 방법은 간단한데 모임시간에 文을 만났다면 그 정상도 文처럼 모임에 참석하지 않았을 것이므로 모임에 불참한 정상만 찾으면 되는데, 문이 불참한 모임엔 19개국 정상이 모두 참석했다는군요.

 

말하자면 文은 오사카 출장의 중요한 목적인 모임까지 땡땡이치면서 정상을 빙자한 어떤 못된 처녀귀신을 만났다는 걸로 정리 할 수 밖엔 없군요.

 

좌빨은 언제나 그 상황에 제일 그럴듯한 거짓말을 합니다. 뒤를 생각하지 않아요. 거짓말을 들키면 또 다른 거짓말로 모면합니다. 그것도 들키면 文의 특기인 쌩까고 휴가 내고는 숨어요.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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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경제전문가로 구성된 아베 친위대로 한국을 정밀 타격하는데, 문재인은 뭐하는가, 급하니까 미국에 중재요청을 한다는데, 그러길레 미국은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고 그간 얼마나 충고했던가, 특히 북핵폐기하려면 일본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한국을 타일렸는데, 문재인 주사파정권이 이를 헛투로 듣다가 된통당하게 생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