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모닝 뉴스] 7월 6일
(VOA 한국어 '19.07.06)
“미한 동맹, 단순한 우호 관계 넘어서” / 중·러, 대북 정제유 공급 ‘급증’ / 웜비어 가족 “와이즈 어네스트 소유권 청구” / "ASEAN 장관회의에 리용호 초청 검토” / 뉴질랜드 “비핵화 진전 시 북한 지원” / “호주인, 북한 여행 자제할 것” / 덴마크 “북한 식량 지원 11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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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울에서 미국과 한국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미한 동맹의 의미를 다지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해리 해리스 대사는 양국 동맹은 단순한 우호 관계를 넘어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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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지난 5월 북한에 3천 2백여 톤의 정제유를 북한에 공급했는데, 올해 공급량이 지난해 전체 공급량의 75%나 됐습니다.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하는 규모도 제재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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