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완의 퓨처 인터넷]<3>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본 SNS의 미래
전자신문 IT/과학 2011.03.02 (수)
우리는 일상 속에서 여러 사람과 다양한 형태로 의사소통을 한다. 사람간의 관계를 기반으로 의사소통을 편리하게 해주는 인터넷 서비스가 SNS(Social Network Service)다. 인터넷 붐이 한창이던 10년 전, 우리는 SNS와 유사한 서비스를 자주 경험했다. 네띠앙·다음카페·아이러브스쿨·프리챌·싸이월드 등이 잇달아 등장했고, 이들은 커뮤니티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서비스의 4C (Contents, Commerce, Community, Communication)중 한 축을 이루게 된다.
이런 커뮤니티 서비스가 SNS의 원조이면서도 왜 우리는 세계의 주류가 되지 못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후발 SNS에 밀려 뒤처지게 된 것일까. 해답은 당시 커뮤니티 서비스의 특성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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