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2011.03.01 (화)
사생활 침해 우려로 보류됐던 페이스북의 주소와 휴대폰번호 공유 서비스가 재개될 전망이다. C넷은 페이스북이 외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회원들의 주소와 휴대폰 번호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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