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미사일 도발은 남북 공산 좀비들 패망의 전주곡이다■■

※북괴의 미사일 도발은 남북 공산 좀비들 패망의 전주곡이다

 

#북괴의 미사일 도발은 협상카드가 아니라 도발을 위한 최종 점검이다.

 

하늘은 순응하는 자를 선택하고, 자연은 적응하는 생명체를 선택하며, 인간은 자기 가치와 이익을 선택한다. 인간은 하나를 얻고자 하다가 목숨을 잃기도 하고, 하늘은 결정적일 때 보이지 않는 숙명적인 선택과 하늘 프로그램 진행으로 악을 평정한다. 임진왜란 직전에 이순신을 전라좌수사로 임명한 일, 안중근의 적장(敵將) 저격, 6.25 직전의 좌·우 정리 등은 하늘의 숙명적 선택이었다. 북한 정권의 악마는 끝까지 스스로 무덤을 파는 양아치 짓을 선택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끝까지 김정은이의 코를 꿰려고 할 것이다. 그래도 안 되면 세계인의 박수를 받으면서 평양 자체를 녹여버릴 것이다.

 

북괴의 미사일 도발은 협상카드가 아니라 최후 도발을 위한 사전 점검 차원이다. 북괴는 아사직전의 진입로에서 이판사판 승부수를 띄웠다. 북괴의 도발로 가장 치명적 손상을 입은 자는 문과 시진핑이다. 문(文)은 내년도 총선까지 만이라도 김(金)을 달래려고 천문학적 퍼주기를 시도할 것이다. 역적과 역도인 문을 용납하는 것은 자유대한의 추락을 의미한다. 북괴 도발로 적대행위 중지를 전제로 한 4.27 판문점 선언도 보기 좋게 깨졌다. 이에는 이다. 판문점 선언과 9.19 군사 분야 합의는 지체 없이 폐기해야 한다.

 

#북괴의 신형 방사포는 경기도 전 지역을 타격할 수 있다.

 

자연은 본래 그러해서 그러한 순리를 따른다. 해는 자기를 바라보는 곳에 햇빛을 주고, 자연은 자연에 적응하는 생명체를 선택한다. 해는 자기가 만든 햇빛을 온 세상에 뿌리지만 굳이 동토의 동굴까지 찾아가지 않는다. 자연은 순리적이다. 자연은 도모하거나 애를 쓰지 않고 자연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자연은 있는 그대로 펼치며 에너지가 다하면 접는다. 하늘은 악을 선택하여 악을 징벌하고, 태풍은 바다 밑을 뒤집어 양분을 순환시킨다. 아침 햇살은 어둠을 밀어내기 마련이고, 바람은 통로를 만들어주지 않아도 빈자리를 찾아간다. 자립 기반이 없는 주체사상 영생교 노예체제는 아무리 퍼주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독사는 우유를 먹여도 천사가 되지 못한다.

 

북괴의 미사일 도발을 놓고 여러 부류들이 소설을 쓴다. 북괴의 도발의지를 굳이 감추려고 미사일을 발사체에서 전술유도무기로 둔갑시키는 합참, 김정은이가 이미 트럼프의 의지대로 움직인다는 지나친 상상론자, 미사일 발사는 해상봉쇄 전략무기를 겨냥한 실전용이라고 말하는 자 등 허상 논쟁을 한다. 북괴의 미사일 도발은 결정적 시기(공산 좀비들의 내전 조성)에 우방의 전략무기 전개를 차단하기 위한 제원 실험용이다. 북괴가 공개한 방사포의 사각(斜角)을 보면 사거리가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서울뿐만이 아니라 경기도 대부분의 지역이 장사정포 사거리 안에 들게 된다. 북괴의 침략 의도를 직접 보면서도 감추려는 자는 적보다 더 나쁜 사탄이다.

 

#문은 북괴의 도발로 정치적 사망 상태에 도달했다.

 

문의 전쟁 없는 평화는 항복을 의미한다. 전쟁은 자국의 의지를 적에게 강요하는 마지막 행위인데, 적에게 전쟁의지를 미리 포기하면 전쟁을 각오하는 적에게 이미 포로가 된 상태다. 아무리 나쁜 전쟁도 항복보다는 낫다. 자유 의지를 존중하고 사랑하라. 선언과 협약과 계약은 약속 이행을 전제로 한 조건부 선택이다. 북괴는 남북관계 개선과 적대행위 중지를 전제로 한 9.19 군사분야 합의를 6개월 만에 깨트렸다. 북괴처럼 약속을 어기는 악의 집단은 소멸의 대상이다. 악마집단의 소멸은 빠르고 과감할수록 좋다.

 

문은 북괴의 도발로 정치적 사망 상태에 도달했다.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은 정치적 사망자의 덫에서 풀려나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하는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야 한다. 국민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지 않고 정무적 지시를 따른다면 그는 반드시 군사법정에 세워야 한다. -BPK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