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과이도 군사봉기 시도...수도서 격돌
펜앤드마이크 2019.05.01 조준경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30
과이도 의장 "미래는 우리 것...국민과 군 하나가 돼" 봉기 촉구
마두로측 "20만 군인 중 30명만 과이도 지지...소규모 봉기 진압 중"
트럼프 "미국은 베네수엘라 국민의 자유 지지...사태 면밀히 지켜보고 있어"
폼페이오 "마두로 쿠바로 망명준비 마쳤으나 러시아 만류로 안 떠나"
베네수엘라 국가수비대 장갑차와 대치중인 반정부 시위대 [AP=연합뉴스 제공]
베네수엘라에서 급진좌파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퇴진운동을 주도하는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일부 군인들과 거리로 나서 군사 봉기와 마두로 대통령 축출을 촉구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반정부 시위를 이끌어온 과이도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일찍 촬영된 3분짜리 동영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수도 카라카스에 있는 카를로타 공군기지 외곽에서 팔뚝에 푸른 띠를 찬 수십명의 중무장 군인들과 장갑차 몇 대에 둘러싸인 채 등장해 ‘자유 작전’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며 거리로 나온 군인들이 베네수엘라의 헌법을 수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이도 의장은 이후 트위터에 “미래는 우리 것”이라며 “국민과 군이 하나가 됐다”고 했다.
군사 봉기 시도는 5월 1일 개최될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하루 전날 발생했다. 과이도 의장은 마두로 정권 퇴진의 최종단계로 “베네수엘라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가두시위”를 열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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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이도 의장의 군사 봉기 촉구 이후 카라카스 시내에서는 친정부·반정부 집회가 개별적으로 열렸다. 수만명의 반정부 시위대가 최루탄과 물대포를 발사하는 진압경찰에 돌과 화염병을 던지며 맞섰다. 이 과정에서 국가수비대 장갑차가 시위대를 향해 돌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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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군인들을 배경으로 한 동영상에 등장한 후안 과이도 의장 [EPA=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미국은 베네수엘라 국민과 그들의 자유를 지지한다"라며 베네수엘라의 상황을 매우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마두로 정권과 지지 세력을 겨냥, "대통령이 말했듯이 마두로와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 특히 베네수엘라인이 아닌 사람들은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마두로 대통령이 이날 오전 쿠바로 망명할 준비까지 다 마쳤으나 러시아가 이를 만류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그는 활주로에 비행기까지 대기해둔 상태였다”며 “우리가 이해하는 바로는 그는 오늘 아침 떠날 준비가 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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