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공수처로 절대권력을 손에 넣는 그 날이 바로 그의 파멸의 날이다■■

※공수처는 검찰 위에 초검찰기관

 

내일이면 페스트트렉이 통과되고, 공수처와 연동형비례대표제 법안이 국회에 상정된다.

 

공수처는 검찰 위에 초검찰기관을 만들겠다는 것.

 

공수처의 수장과 간부들은 대통령이 직접 임명할 것이고, 그 밑에 직원들 역시 수장과 간부들 라인들로 쫙 깔릴 것이다. 곧 민변출신 변호사들이 공수처를 가득 채우게 될 것.

 

이 공수처는 이 나라의 사법, 행정, 입법 기관의 고위인사들을 직접 수사하고, 판사, 검사, 경찰의 고위직에 대해선 기소권까지 갖게 된다. 게다가 이들은 임기가 보장될 것이므로, 혹 정권이 교체되더라도 공수처는 여전히 문재인과 종북좌파 패거리들의 영향력 안에 있게 될것이다.

 

이 나라 사법권과 공권력이 완벽하게 공수처 손아귀에 들어오고, 이는 곧 대통령이 사법권과 공권력을 완전히 손에 쥐게 됨을 의미한다. 진정한 독재 체제가 대한민국에 열리게 된다.

 

나의 지인들은 이제 부디 눈을 뜨시길 바란다. 과연 문재인이 당신들이 바라던 민주주의 지도자인가?

 

문재인정권은 지난 정권의 두 대통령과 국정원장 4명과 수십명의 보수우파 인사들을 감옥에 가두고서도, 김경수는 풀어주고, 손혜원은 수사도 안하고 있으며, 김태우 수사관이 폭로한 블랙리스트에 대해선 조무래기들만 수사하고, 주식투기꾼을 헌재재판관으로 임명하며, 윤규근 총경도 전혀 수사를 안하고 있고, 심지어 대북 석유밀거래를 실행한 의혹도 있다.

 

이 정권은 이 모든 의혹들을 그냥 뭉개버리며 드디어 공수처라는 그들의 궁극의 권력을 손에 넣기 일보직전이다. 이런 자가 정말 당신들이 바라던 민주주의 지도자인가?

 

문재인이 공수처를 손에 넣는 순간 당신들은 이 나라에 좌파 독재가 실현되는 모습을 두 눈으로 목도하게 될 것이다. 검찰, 경찰, 법원은 오직 문재인정권의 수족이 되어 게슈타포화 되어갈 것이다. 여기서 발원된 공포는 처음엔 보수우파 시민들을 먼저 억압하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좌우의 모든 시민들이 그 공포 통치에 압도되어 갈 것이다.

 

그대들은 정말 이런 세상이 다가오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는가? 문재인이 그럴리 없다고? 정직한 양심으로 똑똑히 바라보시라. 언론통제와 여론선동에 의한 지금의 다소 불완전한 독재권력으로도, 두 대통령과 전직 국정원장 4명과 수십명의 보수우파 인사들을 감옥에 가둬놓고, 김경수와 손혜원과 윤규근과 이미선 건을 그냥 뭉개버리는 놈들이다.

 

그런 놈들이 법원, 검찰, 경찰, 곧 사법권과 공권력을 완벽하게 손에 넣는 순간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처음엔 보수우파 시민들이 탄압대상이 되겠지만, 반드시 그 공포통치는 좌우를 막론한 모든 시민들을 압도하게 된다. 진보좌파 당신들도 반드시 그 공포 통치 속에 쓴웃음 지으며 후회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내가 확신하기로 그런 세상은 오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나라를 보우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또한 이 나라 국민들의 저력을 믿는다. 하여 문재인정권이 그런 권력을 손에 넣는 순간 반드시 이 나라의 국민들이 폭발하여 들고일어날 것이다.

 

문재인이 절대권력을 손에 넣는 그 날이 바로 그의 파멸의 날이다. 점점더 이 정권은 평화롭게 해결될 마지노선을 넘어가고 있다. 그 마지노선을 넘어가는 순간 물리력으로 최종해결을 보는 수 밖에 없다.

 

출처: 함용식 페이스북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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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출처 : 세뇌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