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탈출] 408탄 - 트럼프가 문재인에게 "적당히 개겨라잉~" - 1부
(박성현 뱅모 대표 '19.04.10)
■[세뇌탈출] 409탄 - 트럼프가 문재인에게 "적당히 개겨라잉~" - 2부
(박성현 뱅모 대표 '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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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새 동사 등장: "A-four"]
문재인이 이번 방미를 통해 '김정은의 대변인'에서 '김정은의 특사'(special envoy), 혹은 '김정은의 심부름꾼 사환'(errand boy)로 격하되지 않기만 빈다. 또한 영어에 "A4 들고 주절대기"를 뜻하는 새로운 동사 'A-four'가 생겨나지 않기만 빈다. "Moon afoured bull s**t all day" ==> 이렇게 기사나가면 한국인 전체가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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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류 퇴화과정에 관한 화석, 한국에서 발견되다: 호모-프로노쓰(homo pro-north) ]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top spokesman'(2019. 9.25 블룸버그 박사가 발견함) 학명: homo pronorth top spokesman
'김정은의 특사 special envoy'(2019.4월 초, 뱅모 박사가 발견) 학명: homo pronorth special envoy
'김정은의 심부름 사환 errand boy' (2019. 4.13 이후 발견될 것으로 예측됨) 학명: homo pronorth errand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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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님! 나서는 것 좋아하시더니, 한미 정상회담에 트-문 단독회담 없이 트부부-문부부 [4자 환담]만 잡혔네요. 소원 성취 하셨습니다.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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