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폭의 과정
북폭은 단 30분만에 결정됩니다. 사실상 끝나는 것이지요. 개전 20분후 북의 중요시설은 완파되어 현장을 정리하는 연합 지상군이 진입하여 중요 시설들을 장악하며 들어갑니다. 완전 정리 기간은 몇달이 걸릴 수 있겠지만, 그 때도 김정은 군의 99%는 궤멸된 상태일 겁니다.
개전 5분, 북한의 전략기지 일대는 일제히 전기적 신호는 사용이 중지됩니다. 전기 전화 컴퓨터 등이 정지됩니다. 그 말은 군사적인 명령 체계가 북한전역에 중지되는 겁니다. 김정은의 명령도 자기 주위의 호위대에만 육성지시 가능 할 뿐 평양 방위사령부에도 전달이 안됩니다. 그러니 일선부대는 김정은의 생사조차 모릅니다.
미국은 이미 15년전 비행기에서 반경 5킬로의 전기를 제어하는(죽이는) 기술이 있었고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그 훈련을 했는데, 5-6년 전부터 안합니다. 왜냐면 지금은 대기권 상층부에서 일정지역을 콕집어서 제어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전쟁능력은 2014년 놀랍게 향상되서 외계인과도 전쟁 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열세였던 게릴라전까지도 압도합니다.]
개전과 동시에 남쪽을 향한 아날로그적인 장사정포1,500여문 이 설치된 동굴입구가 파괴됩니다. 남쪽의 피해가 있다면 파괴를 피한 5문이하 장사정포의 포격에 의한 피해인데 그것도 2-3발 쏘면 위치가 노출되어 파괴됩니다. [그렇지만 그 포격으로 수도권 국민 최대 1만명 희생을 감수해야 할 겁니다.]
개전20분, 북 전역의 핵 제조시설은 모두 파괴되고 보관중인 핵은 공중침투된 특전사에 의해 장악됩니다. 설령 장악되지 못하더라도, 핵 발사는 전기가 필요한 디지털 방식이므로 발사하지 못합니다.
동시에 북한의 전투기가 발진하는 활주로가 파괴됩니다. 전투기가 뜨지 못 할 정도로만 파괴합니다. 잠수함은 단 한정도 기지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벗어나는 즉시 수중 드론에 의해 파괴됩니다.
미국 침투부대는 한달전부터 동해 일본쪽 해역에서 훈련합니다. 10일전쯤은 수직 이착륙기 14대가 한국에 전개되어 훈련하고 갔습니다. 영.불.호.카나다,일본 등의 군대와 장비등이 모여 지속적으로 훈련합니다. 이 합동훈련에 우리군은 일체 <참가하지 못합니다>
현재 북한 해역은 봉쇄됐습니다. 물자를 실은 선박은 드나들지 못해요. 트럼프의 김정은 누르기가 20초를 넘었어요. 김정은이 항복 할 수 있는 시간도 얼마남지 않았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트럼프가 文을 소환한 11일은 묘한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트럼프는 文에게 10일 미국에 와서 하루밤 자고 11일 회동하자 했습니다.
그 11일 아침 우리는 단잠에서 깨어나 포근한 침대속에서 기뿐 소식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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