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VOA 뉴스 3월 27일
(VOA 한국어 '19.03.27)
“한·중 전략수정 요구 대비해야” / “중국과 북핵 논의…현행 제재 유지” / “완전한 비핵화까지 제재 완화 없어” / “북한 연계 조직, 이스라엘 기업 해킹” / 반기문 “흠집 난 미한 동맹부터 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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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가 대북 제재를 이행하기 위해 중국과 협의하고 있으며, 현행 제재들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미 합참 의장은 최근 한반도 대비태세를 점검했으며 외교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군 태세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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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청문회에 출석한 전직 관료들은 앞으로도 북한 협상의 핵심 지렛대는 경제 제재라며 제재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과 중국은 과거처럼 대북 전략을 유연하게 바꾸라고 미국을 설득하려 들 것이라며 미국은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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