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북한 정권과 남한 주사파 정권을 인류의 양심으로 붕괴시키자■■

배셰태 2019. 3. 22. 17:52

※북한 정권과 주사파 정부는 인류의 양심으로 붕괴시키자.

 

조선왕조, 북한 정권, 주사파 정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3개의 정치 무리들은 극소수가 다수 국민을 노예처럼 부리고 지배한 인권유린 정치시스템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조선조의 양반이 상놈을 지배하고 수탈하던 악성 정치 체계가 북한 정권이 승계했고, 지금은 주사파 정부가 북한의 인권유린 독재를 모방하고 있다. 민본(民本)을 말하면서 백성을 노예로 부린 조선왕조의 악령이 남북의 공산 좀비들을 지배하고 있다. 북한 정권은 핵 때문에 서방의 뭇매를 맞고 붕괴할 운명이고, 주사파 정부는 북한과 도모한 이적행위가 노출되어 이제는 폭망의 수순을 밟고 있다.

 

1. 조선 왕조는 민본(民本) 간판을 내걸고 백성의 반을 노예로 부렸다.

 

조선조 왕실과 사대부 양반은 정치와 경제의 공동체였다. 왕실은 양반의 인적 재산을 불려주기 위해 모천법을 만들어 상놈 세상을 만들었다. 함께 조정에서 일을 하던 동료 위정자도 음해하고 정치 게임에서 이기면 정적의 부인도 노비로 삼기도 했다. 선조는 왜놈의 수급을 베어오면 양민으로 신분 세탁을 약속했다가 전쟁이 끝나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조선조 500년은 유교라는 정신문명이 있었지만, 상공업을 무시하여 안으로 가난했고, 조정이 상공업과 무역을 주관하여 자생적 자본 형성을 막았고, 정치는 옹졸하고 치졸했다. 조선의 정치적 시스템은 극소수의 안위와 안전과 권력만을 추구했다. 고종이 나라를 잃었을 때 상놈과 노비들은 분노하지 않았다. 조선조의 인간 멸시와 수탈이 싫었기 때문이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일제 강점기 때 상놈들은 조선조보다 나은 경제적 자유와 인권을 누렸다.

 

대한민국과 북한의 운명을 바꾼 것은 정치시스템의 차이였다. 조선이 망한 뒤 북쪽은 소련군 장교였던 김일성이가 북한 공산정권을 수립하여 조선조의 억압과 수탈 시스템에 공산주의 반인륜 이념을 접목하여 인간 지배와 수탈 체계가 그대로 이어졌고, 한국은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탁월한 자유민주주의 선택으로 조선조 500연과 35년 일제의 강압의 고리를 끊고 경제적 번영과 자유체제 토대를 마련했다. 자유대한민국은 자유체제를 수용하여 최빈국에서 세계 10위의 부국강병이 되었다. 소련 멸망 후 러시아 정계를 승계한 것은 소련 공산당의 자녀들이었다. 그래서 러시아는 발전이 없었다. 북한 정권은 3대 노예 세습체제가 이어지고 있고, 주사파 정부는 50년 장기 집권을 꿈꾸고 있다. 참으로 잔인하고 몰상식하다.

 

2. 북한 정권은 조선왕조처럼 주체사상으로 개인을 동물 취급하고 있다.

 

북한 정권은 광복 이후 소련 공산당이 수립한 괴뢰정부다. 북한 정권은 조선 왕조의 억압구조에 반인륜적 공산시스템을 결합한 최악질 양아치 조직이다. 북한의 주체사상은 조선조 성리학에 기초를 두고 있지만 성리학의 민본 사상은 외면하고 질서유지를 앞세운 사이비 종교 같은 억압구조에 기초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가정도 당의 일부다. 직업도 신분도 거주지도 다 당에서 결정한다. 개인에게 자기 것을 주장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 최근의 탈북도 당의 지시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조선왕조의 상놈에게 인권도 자유도 소유도 없었던 것처럼 북한의 인민에게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북한 정권은 70년 동안 인민의 천국을 내걸고 있지만 아직도 1인이 2천5백만을 노예로 부리고 있다. 조선왕조보다 더 치졸한 악정이다. 북한은 쌀밥과 고깃국을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미개국이다. 경제 제재를 더하면 굶어죽는 상황이 또 벌어진다.

 

북한 정권은 곧 붕괴한다. 붕괴 이후에 러시아처럼 자체 당 서열에 의해 승계가 되거나 중국의 영향 하에 공산 정권이 또 들어선다면 북한은 발전이 없다. 북한은 미국 주도하에 탈바꿈하지 못하면 근본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붕괴된 북한 정권이 기존 당 간부 중심으로 해편되거나 국민의 자유와 소유를 인정하는 자유체제로 진보하지 못하면 북한은 독재자의 교체에 불과하다. 주사파 정권이 존속되는 가운데 북한이 붕괴되면 참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국면이 도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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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사파 정부는 사람중심의 새로운 세상을 약속했지만 자체 모순으로 무너진다.

 

문재인 정부는 무수한 악재에 봉착했다. 그간의 실책을 인정하고 뒤로 돌아갈 수도, 앞으로 더 나갈 수도 없다. 뒤로 물러서면 자진 사퇴로 가야하고, 앞으로 더 나가면 심각한 저항에 부딪힌다. 남아 있는 것은 죽음과 내전의 정글이다. 문재인 정부는 되돌아갈 수 있는 다리마저 끊어진 상태다. 미국의 해안 경비대대가 물속까지 감시하면 북한으로 구호물자도 들어가지 못한다. 김정은이는 내부에서 죽든가 항복을 할 것이다. 북한은 미국 주도하에 재편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크다.

 

중요한 것은 북한 정권의 붕괴가 바로 문재인의 붕괴로 이어지지만 종북 주사파의 종말은 아닐 것이다. 종북 주사파는 세포망처럼 전국의 모든 조직에 연결되어 있다. 그들은 잠시 잠복했다가 혹은 새로운 인물을 내세워 재건을 시도할 것이다. 소련의 핵심 인물이 러시아를 재건하여 러시아 국민은 아직까지 공산당의 먹이로 살고 있다.

 

종북 주사파는 현행 헌법과 국가 보안법으로 응징하고 법에 의해 정리하지 못하면 자유대한의 혼란과 불의와 침체는 계속 된다. 자유우파는 북한 정권과 주사파 정권 붕괴라는 미래 시국을 내다보고 대안 세력을 키우고, 북한이 붕괴하기 전에 하루빨리 주사파 정부를 붕괴시켜야 한다. 주사파 아이들이 살아 있으면 다수의 국민은 또 노예처럼 살게 된다. 주사파 정부를 만든 촛불들이 이제 전면에 나서서 주사파 정부를 붕괴시켜야 한다. 자기업보를 씻어야 한다.

 

@600년 모순의 역사를 압축해서 많은 것을 녹여 놓았습니다. 널리 공유하여 북한 정권과 주사파 정권 붕괴의 신호탄으로 사용해 주세요.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