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미국, 대북 감시·정찰 강화...비핵화 거부와 도발에 경고■■

배셰태 2019. 3. 12. 17:47

對北감시·정찰을 강화하는 트럼프 정부

올인코리아 2019.03.11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9271&page=1&sc=&s_k=&s_t=


북한의 비핵화 거부와 도발에 경고 보내는 미국

 

 

하노이 2차 미·북회담이 결렬된 후 미 행정부 관계자들이 연일 ‘북한을 주시하고 있다’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고 조선닷컴이 11일 주목했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0일(현지시각)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눈도 깜빡이지 않고 북한을 지켜보고 있다”며 “김정은이 미사일 실험이나 핵 실험에 나서지 않겠다고 말하고서 이에 나선다면 매우 실망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고,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사흘 연속 “북한이 미사일 실험에 나선다면 실망할 것”이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미국은 북한을 인치 단위로 파악하고 있다(We know every inch of that country)”는 말도 상기시켰다.

 

<중략>

 

<“눈도 깜빡이지 않고 인치 단위로 北 들여다본다”...대북 감시 수위 높이는 美>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yry****)은 “미국의 저런 발언은 우리 북괴 대변인 문재앙ㄴ도 들으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안보를 심하게 약화시킨 9.19군사합의만 가지고도 문재앙은 탄핵사유가 충분할 게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astl****)은“북한과 김정은을 관찰하려면 문재인과 종북좌파도 감시해야 한다. 문재인 종북좌파는 김정은의 동맹세력으로서 김정은 파쇼 붕괴와 비핵화로 가는 길을 막고 있는 사악하고 약한 고리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hbyo****)은우리의 우방 미국 잘 한다! 문제는 문제인만 쫓아내면 된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woo****)은 “폐륜아 김정은이의 개보다 못한 인간하고 비핵화 회담을 한다는 자체가 잘 못된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때부터 지금까지의 행태를 보면 김정은 그놈이 비핵화할 인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이 그 비굴하고 이중적인 그들에게 속을 리가 없다고 본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hlee1****)은 “청와대와 세종시 상공에도 띄워주세요. 아 세종시 쪽은 중국 측에 데이터 들이 밀게 미세먼지 측정도 함께 해주세요. 한심한 나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ul****)은 “만약 우리에게 미국이라는 우방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라고 했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rh****)은 “지금 한국 국민들은 미국 밖에 믿을 곳이 없다. 한국을 저버리지 말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기 바란다. 그러면 한국 국민들도 미국을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uidingl****)은 “아 믿음직한 기병대 대장! 정은파치족과 풍산개 문만치족의 연합한 인디언들을 잘 감시하다가, 일시에 전부 토벌해 주세요. 넘들 지금 도보다리 밑에서 바들바들 떨면서 서로 끌어안고 울고 있어용”이라고 비꼬았고, 또 다른 네티즌(j2kim****)은 “존 볼턴, 그대는 북핵보다 강한 인간핵이라오. 눈 깜빡하지 않고 지켜볼 또 다른 한 곳은 靑이라오. 오천만 국민은 당신을 응원하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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