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 공산 치하에서의 반공 전투는 의지와 항전과 승리의 드라마다

배세태 2019. 2. 3. 11:35

※징비록 - 반공 전투는 의지와 항전과 승리의 드라마다

 

#문공산 치하의 삶은 하루하루가 전투다.

 

기사 한 줄도 전투자세로 읽어야 한다. 의지는 전투의 서론이고, 항전은 공산 좀비들의 적화 도전에 대한 응전이며, 승리는 전투의 결론이다. 전투는 굳세고 단호한 의지에서 시작한다. 왕대밭에서 왕대가 나오고, 반공에서 자유가 나오며, 승리 의지에서 전투가 시작된다. 같은 주제의 연설문을 작성하더라도 의지의 강도에 따라 전혀 다른 연설문이 된다. 의지가 아이디어를 만들고 이기는 방향을 선택하게 한다. 바람은 거미줄에 걸리지 않고, 굳센 의지는 잡사(雜事)에 잡히지 않는다. 굳센 의지를 품으면 아픔도 두려움도 사라진다. 의지대로 안 된다고 악을 쓰지는 마라.

 

양심과 상식과 법도가 없는 종북 공산 무리와 싸우는 일은 고단한 의지의 싸움이다. 김경수 구속으로 부정 선거가 드러났기에 문(文) 관련 검찰 수사를 요구하자, 대선불복을 하냐? 라고 적반하장으로 대응한다. 부도덕한 불법 무리들은 퇴진 대상이 아니라 처단과 처형과 단죄의 대상이다. 네 이놈 좀비들! 네 죄를 알고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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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은 좀비들의 적화 도전에 대한 응전이다.

 

항전은 자유가치를 지키기 위한 저항이다. 공산 좀비들에게 항전하는 것은 자발적 양심과 정의의 발로다. 자유우파는 자유와 시장과 동맹의 가치를 지키려고 항전한다. 항전에는 방향 판단과 긍정과 용기가 중요하다. 방향이 틀린 항전은 좀비들에게 뒤통수만 맞는다. 긍정은 고무시키고 다독거리며 앞으로 나가게 한다. 용기는 항전을 결속시키고 유지하게 하는 덕목이다. 용기는 부당한 무리들과 맞서서 항전하게 만들고 용기는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꾸어 불리한 전투에서도 이기게 한다.

 

자유우파의 애국 집회도 긴 무대를 차려놓고 연사를 초정한 장황한 계도를 중지하자. 공산 좀비의 부당성과 모순은 이제 알 사람은 다 안다. 기존 방식에 빠지지 말고 새로운 방법을 찾자. 고루한 체면 진지와 외눈박이 성벽에 갇힌 안보 리더가 되지 말고, 현장에서 행동으로 저항하여 국민에게 믿음과 안심을 주자. 안보 리더는 감투와 권위를 내려놓고 헌신과 양보로 불리함을 극복하고 승리하소서!

 

#승리는 전투의 결론이다.

 

승리는 전투와 항전의 최종 상태다. 승리하지 못한 전투라면 아예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 승리는 긍정과 자신감과 훈련의 작품이다. 긍정은 승리의 세계로 몰입하게 만들고, 자신감은 승리의 동력이며, 훈련은 승리의 수단이다. 작은 승리도 훈련 없이는 불가능하다. 한꺼번에 크게 승리하려고 하면 일상의 전투를 놓친다. 경제는 기초과학의 힘으로 승리하고, 전투는 훈련으로 승리하며, 정치는 국민에게 이익과 믿음을 줄 때 승리한다.

 

애국 단체가 진심으로 나라를 걱정하고 실력과 세력을 키우면 경선 승리자가 도움을 청하지만, 세력도 형성되기 전에 정치행위를 하면 그 조직은 와해된다. 홀로 승리하지 못한다. 세상은 서로가 정교하게 엇물려 있기에 서로가 이기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마음부터 승리하고, 이길 수밖에 없는 방법을 찾자. 찾았으면 목숨을 걸자. 승리가 아니면 남는 것은 노예 신세다. 리더는 긍정과 통찰 위력으로 승리를 이끄소서!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