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VOA 뉴스 1월 23일
(VOA 한국어 '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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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끌어낸 건 최대 압박” / “진전 없으면 정상회담 연기해야” / “키리졸브 연습 규모 이달 말 발표” / 북한 작년 정제유 4만2천 톤 반입 / 대북 인도적 지원 4건 추가 제재 면제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7544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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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오 국무장관이 북핵 협상에 많은 진전이 있었다면서도 2차 미북 정상회담 때까지 더 많은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정은을 협상테이블로 이끌어낸 것은 국제사회의 최대 압박 제재였다고 다시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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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서는 실무협상에서 구체적 비핵화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실무협상에서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 진전이 없다면 정상회담도 연기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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