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도널드 트럼프의 포로가 된 김정은이가 항복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배셰태 2019. 1. 12. 21:23

※김정은이가 항복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1. 이미 트럼프의 포로가 된 김정은.

 

김정은 네놈은 부처님 손바닥 위의 손오공 신세다. 네가 중국 방문에서 돌아오던 날, 1월 11일, 괌에서 미국의 폭격기 B-52 2대와 공중 급유기 2대가 북한을 향해서 출격한 것을 알고 있는가? 미국은 마음만 먹으면 너를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연출을 한 것이다. 중국은 그동안 김정은 네놈을 앞잡이로 앞세워 한반도 지배를 위해서 무수한 투자를 했다. 시진핑은 너를 대리전쟁 아바타로 키우려고(널 앞세워 미국과 전쟁을 하려고) 핵과 ICBM 개발을 지원했고, 개는 주인이 주는 먹이에 길들여지면 주인 말을 듣는다. 중국이 생필품만 지원 것은 개처럼 부리려고 한 것이다.

 

김정은 넌, 인권유린 범죄자일 뿐이다. 북한은 인류를 위해서 한 번도 좋은 일을 하지 못한 양아치 무리다. 양아치 집단인 북한은 중국 덕에 원초적인 기술은 개발하지 못하고 연명만 해온 것이다. 중국의 시진핑은 2차 미북 회담을 앞두고 너에게 코치를 했을 것이다. 대충 핵시설과 미사일 발사대 몇 개 파괴하고 미군철수와 평화협정을 주장하라고-- 그러나 그게 쉬울까? 트럼프의 최종 목표는 북한 핵 폐기와 북한 해방이다. 시진핑도 네가 트럼프의 노예상태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

 

2. 미국이 던진 미끼에 이미 물린 돼지와 어둠의 달

 

너는 미국과의 싱가포르 회담에서 미국의 말을 잘 듣기로 하는 계약서에 서명을 한 것이다. 너는 잔꾀를 부리다가 미국의 포위망 속으로 기어들어갔다. 이제 미국이 널 포기하기 전에는 벗어나지 못한다. 뛰어보아야 대롱 속의 벼룩이다. 조선반도 비핵화를 아무리 우렁차게 떠들어도 북한이 핵을 폐기하지 않으면 끝나는 게임이 아니다. 트럼프에게 너는 노예상태다. 노예가 말을 듣지 않으면 트럼프는 노예폐기 서명을 할 것이고, 서명이 끝나면 너는 30분 이내로 황천으로 간다.

 

너의 용기 있는 항복 선택만이 너와 북한 인민이 사는 길이다. 미국에서 기회를 줄 때 넌, 핵을 버리고 경제를 선택했어야 했다. 너는 이제 소장파와 인민에게 쫓기는 신세가 될 것이다. 너의 입장은 궁전에 은둔하면서 깡패 역할을 했던 할애비와 아비와 다르다. 넌, 잔꾀로 스스로 파멸을 쫓고 있다.

 

문은 김을 설득하여 트럼프를 만나게 한 장본인이다. 문도 미북 회담 직후에 6.13 지방선거를 치러서 압승했다. 겉으로는 남는 장사였지만 문과 김은 트럼프의 노예성 굴비가 된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 문은 북한이 핵 폐기 의지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거짓과 속임수로 다수를 속였다. 트럼프가 대충 넘어갈 줄 알았는데, 트럼프는 어리숙한 전략가가가 아니다. 문은 세상을 기만하고 속인 죄로 미국과 서방과 우파로부터 3각 파도를 맞을 것이다. 양다리의 운명은 항상 비참했다. 정치 대리운전에서 남는 것은 상상과 망상과 상처 뿐이다.

 

3. 악마는 재판정에 선 뒤에 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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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너는 길짐승의 심장처럼 펄떡이고, 야수의 발톱처럼 날카로운 계산을 하고, 배고픈 날짐승처럼 할퀴고 물어뜯어도 너의 마지막 모습은 포로로 잡혀서 재판정에 서야 한다. 그래야 인류의 정의가 바로 서기 때문이다. 김정은! 바로 너 때문에 한국인과 북한 주민이 온통 불안하고 공포에 떨고 고통을 받았다. 너를 찢어 발려도 분노가 풀리지 않지만 너와 너의 길동무인 문은 바로 죽으면 안 된다. 김은 중국으로부터 어떤 지령과 지원을 받았고, 문은 북한으로부터 어떤 지령을 받았고 무슨 지원을 했는지를 밝혀야 하고, 너와 문은 권력으로 어떤 인권유린을 했는지? 국제 사법 재판소에 서기 전에는 두 놈은 죽을 자유도 없다. 후세인도 오줌을 싸면서 죽었다.

 

4. 김정은, 주사파 일당의 원죄를 밝혀라.

 

주사파 일당은 네가 보아도 인간적으로 밉고(이념 때문에 조국을 배반하는) 증오스런 존재들이 아닌가? 자유통일이 되고 나면 북한 주민의 돌에 맞아 죽을 자들이다. 굳이 네가 그들과 계속 은밀한 관계를 지속하면 너는 뒤에서 사주한 죄마저 감당해야 한다. 주사파 아이들은 북한 주민이 짐승보다 못한 노예 상태로 살고 있음을 알면서도 김정은 너의 하수인이 되어 인권과 인륜을 파괴하는 공범을 저질렀다. 주사파 아이들은 원거리에서 통제할 때는 서로가 추한 모습을 안 보이기에 한 편이 될 수 있지만, 주사파 아이들은 너의 영원한 종이 될 수 없다.

 

5. 주사파 아이들의 이중성과 권력중독증을 증언하라.

 

주사파 이이들은 북한의 힘으로 권력을 잡고 싶을 뿐이지 너의 통제를 반기지는 않을 것이다. 한국에서 자본주의의 혜택을 다보면서 생각만으로 북을 추종한 아이들이기에 북한의 실상을 알면 그 종자들은 자유의 관습이 있어서 쉽게 배신을 할 것이다. 결국 영원히 고치고 정비해도 쓸 수 없는 하자(瑕疵)품들이다. 백두칭송위원회가 광화문에 떴지만 좋아하지 마라. 골빈 아이들 때문에 다수가 너에 대한 분노와 증오심이 폭발하고 있다. 김정은 너는 꼭 살아서 주사파 아이들의 이중성과 권력중독증에 대해서 증언하고, 북한에서 5.18 기념식을 하는 이유와 5.18을 대남공작 차원에서 어떻게 했는지를 증언해야 한다. 특히 문에 대해서는 상세하고 증언해야 형량이 조금이라도 줄 것이다.

 

6. 살려면 참회하고 속죄하라.

 

너와 북한 주민이 사는 길은 핵을 포기하고 미국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길밖에 없다. 미국은 중국처럼 지배 욕구는 없다. 핵과 무력과 노동당의 결속력으로 노예체제를 유지하던 네가 핵을 버리는 것은 심장의 한 쪽을 떼어내는 모험일 수도 있다. 그러나 넌, 핵을 버리지 않으면 너로 인해서 평양의 귀족들이 다 죽을 수 있다. 네가 그래도 젊은 목숨을 유지하려면 투항을 하라. 그리고 증언대에 서서 문과 주사파 아이들의 숨어서 저지른 죄를 밝혀라.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9.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