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VOA 뉴스 1월 12일
(VOA 한국어 '19.01.12)
“2차 미북 정상회담 전 ‘비핵화’ 정의 명시해야” / “목표는 미국민 안전과 비핵화” / “비건, 대북 구호단체 대표 면담” / “북한의 위상은 인권 개선해야 가능” / 프랑스, 북한 환적 감시 함대 파견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7396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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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새해 중국 방문 이후 앞으로 비핵화 협상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 전에 ‘비핵화’ 정의부터 명확히 정리해야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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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미국의 궁극적인 목표는 미국인에 대한 안전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핵 동결이 제재 해제로 이어질지를 묻는 질문에는 즉답하지 않으면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 달성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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