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문(眞文)으로 채우는 文정권 청와대
올인코리아 2019.01.08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9045&page=1&sc=&s_k=&s_t=
'원조 친문 그룹을 달래기 위한 인사'로 평가
문재인 정권이 청와대에서 임종석 등을 내보내고 소위 ‘원조 친문(眞文)’을 충원하여 친정체제를 강화한다고 한다.
8일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에 노영민 주중국대사를 임명하고, 정무수석비서관에는 강기정 전 의원, 국민소통수석비서관에는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이 각각 임명되면서, 이런 인사교체에 대해 조선닷컴은 “여권에서 대표적 ‘원조 친문(親文)’, ‘친문 좌장’으로 불리는 노영민 실장의 발탁으로, 문 대통령의 ‘친정 체제’가 더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며 야당의 “견책용, 책임용이 아닌 총선용 개편이 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는 비판적 지적도 전했다.
“충북 청주 출신 노 신임 비서실장은 ‘정치인 문재인’의 멘토 역할을 해왔다”며, 조선닷컴은 4일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문재인이) 중국과의 관계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가장 아끼는 사람을 중국대사로 내보낸 것”이라며 “대선 때 실질적 지휘를 했다”는 주장도 전했다. 노 실장은 지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6월 민주통합당 대선경선기획단 활동을 시작으로 8월 당내 경선 공동선거대책본부장, 9월 문재인 후보 비서실장, 그리고 과거 2012년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와 합칠 때에 단일화 방식 협의팀을 구성하는 대리인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중략>
“돌아온 眞文 노영민... 文의 ‘마이웨이’ 계속될 듯”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eti****)은 “카드 단말기 갖다놓고 피감기관에 책 팔아먹던 인간을 청와대 최고 책임자로 앉혀놓는 문재인이나 덥석 그 자리를 꿰차고 들어앉는 당사자나 어째 그 모양 그 꼴이냐?”라고 했고,다른 네티즌(na****)은 “문통이 계속 마이웨이하면 그 피해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다. 서민들의 곡소리가 전국 방방곡곡 일어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ois****)은 “미련한 문재인은 국민이 아무리 경고해도 안 바뀐다. 그냥 OUT시키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이다”라고 했다.
..이하전략
=====================
[참고요]
※2018년 문재인 지지율(여론조사-공정)
(7월: 45.7%/8월: 34.8%/9월: 45.9%/10월: 36.6%/11월: 31.6%/12월: 28%)
http://blog.daum.net/bstaebst/33042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인방송] 자체모순•망국적폐 덩어리 촛불정권 타도하여, 한민족 정기 다시 세우자 (0) | 2019.01.09 |
---|---|
[신인균의 국방TV] 미국을 상대하려는 자, 神부터 이기고 올라와라!(1부) (0) | 2019.01.09 |
[윤칼세TV] 박근혜 대통령 끌어내리고 문재인을 앉힌 참혹한 대가 (0) | 2019.01.09 |
◆◆[김문수TV] 한국 언론이 도널드 트럼프를 욕하는 이유/홍지수 작가◆◆ (0) | 2019.01.09 |
[김진의 정치전망대 교활한 깡패 김정은, 촛불팔이 소년 문재인 (0) | 2019.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