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데일리베스트] 김무성은 좌파정권 탄생의 마중물, 우파통합의 꾸정물◆◆

배셰태 2018. 12. 13. 08:57

■김무성에게 드리는 고언 데일리베스트 버전 “김무성은 좌파정권 탄생의 마중물 우파통합의 꾸정물"

(데일리베스트 '18.12.13)

https://youtu.be/B76QUCqCs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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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박근혜 대통령 옥중투쟁] 상기하자! 폭거탄핵 2년의 반역 사(史)를

경남여성신문 2018. 12.09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blog.daum.net/bstaebst/32596

 

12월 9일은 선진민주의 총아 첫 여성대통령이 탄핵되면서 헌정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치욕의 날 2주기다. 국민의 95%가 가짜뉴스 선동에 넘어간 불행의 시작점이었다.

 

배신자들이 이끈 탄핵찬성 62명이 올곧았다면 적어도 반역의 역사는 쓰이지 않았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세계의 지도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절박한 위기감도 없을 것이다.

 

최시원의 국정농단은 그 실체가 없다. 대통령의 뇌물혐의도 증거를 찾지 못했다. 그럼에도 1·2심 재판부는 희한한 법리로 징역33년형과 200억 원의 벌금, 33억 추징금을 선고하는 대범함을 선보였다.

 

촛불집회로 촉발된 헌정중단의 변란은 기회주의 정치권이 주도했고, 기레기(쓰레기 기자)가 가세하면서 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특정 검찰·법원에 의해 완성됐다. 법치사망의 전형이다. 그럼에도 그 잔인한 법의 폭력은 현재진행형이다.

 

국민의 과반인 51.6%의 선택지가 휴지통으로 들어가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혼란에 휩싸였다. 오늘로서 박근혜 대통령이 수감된 지 618일째다.

 

지하에 계신 대한민국의 영원한 대통령과 영부인은 망가지는 나라꼴과 따님의 옥중투쟁을 내려다보면서 얼마나 절망하며 통곡할까? 가슴이 저민다. 나라의 대들보인 안보·경제기반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는 이 정권을 지지하는 국민에게 묻는다. “살맛나느냐”고 “희망이 보이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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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등 혐의] 변희재·미디어워치의 태블릿PC 1심 공판은 “사약이다”

경남여성신문 2018.12.11 발행인/김영수

http://blog.daum.net/bstaebst/32597

 

“진실의 문은 의문에서 시작 한다” 우리나라 메이저 거대한 언론 조.중.동이 아닌 미디어워치 이우희 기자의 입에서 허물어져가는 성문 앞 최전선을 지키고선 장수의 일성이 아니고 무엇인가?

 

변희재 대표고문을 비롯한 황의원 대표, 이우희기자, 오문영 기자가 진실의 문을 열어 재낀 활약에 '국민들의 힘'은 '결집의 중심'으로 이어질 것이다.

 

헌법을 무시하면서 까지 박근혜 대통령을 ‘허위와 거짓의 산’으로 묻어버리려 했지만 이 성문을 지킨 자들이 있었으니 태블릿PC 허위조작의 진실을 밝혀낼 키를 쥔 미디어워치란 저승사자들이 버티고 있었다는 사실에 자유한국당은 미치겠지....

 

세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1심 판결은 결국 그들의 “사약이 될 것은 자명해졌다” 이제 도도한 물꼬는 터졌다. 언론인의 입에 제갈을 물려 국민의 귀를 틀어막아 보려던 장난은 불가능해졌다. 바로 이들 언론인 장수들이 성문을 열어 그 결과를 국민들 속의 소금이 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