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부활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잊고, 놓고 가자는 우파정치 사생아들에게★★

배세태 2018. 12. 12. 12:21

※대통령 박근혜를 잊고, 놓고 가자는 우파정치 사생아들에게

 

저는 박빠도, 친박도 아니고 자유 우파의 승리로 주사파 떨거지 소탕을 위해 안보와 국방과 정치를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대통령 박근혜 관련 정치지도를 짧게 분석했습니다. 인문학 차원의 개인적 사견입니다. 박근혜의 부활을 믿는 예비역의 한 사람일 뿐입니다. 다수 민심의 입장에서 정치 지도를 읽는데 도움을 주고자할 뿐입니다.

 

1. 정치인 중에 친박이 있는가? 친박이 있다면 그동안 무엇을 했는가?

 

무엇이 친박인가? 대통령 박근혜가 인기와 힘이 있을 때 사진을 찍고 은혜를 입은 자들이 친박인가? 그럼 그동안 친박들은 주군이 곤경에 빠졌을 때 무슨 일을 했는가? 박근혜의 탄핵 이후에 박근혜의 치적을 정리하고, 탄핵의 부당성을 알리고, 미국의 조야를 상대로 어떤 외교를 했는가? 친박 중에 면회도 안 가본 자들도 많다고 한다. 정치 지도가 바뀌자 자기들 표에 손상이 갈까봐 전전긍긍한 게 아닌가? 정치인 친박들은 한때 박근혜의 인기를 파먹던 떳다방 수준의 모리배들이다. 그들에게는 처음부터 보수우파의 철학과 의리와 인연보다 4년짜리 정치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던 자들이다. 그런 위정자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2. 진짜 박근혜를 사랑하는 친박은 누구인가?

 

태극기 세력과 박근혜를 잊지못하는 사람, 탄핵의 억울함을 알고 구원하려는 사람들이다. 민심의 40%는 친박이다. 요지부동이다. 진실이 규명되면 더 늘어날 것이다. 한국당이 아무리 박근혜를 부정하고, 정치프레임에서 탈출하고 싶어도 민심은 박근혜를 놓고 잊지 못한다. 머슴들의 주인 배신행위에 불과하다. 정치인 중에 친박은 없다. 원래 존재하지도 않았다. 충성스러운 친박이 있었다면 탄핵을 당하지도, 탄핵을 당했더라도 벌써 명예를 회복하고 구명이 되었다. 친박은 이제 사라져야 하고 대통령 박근혜가 부활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박근혜 존재를 무시하려는 한국당, 박근혜를 버린 한국당은 민심의 40%를 버렸다. 정치적 민심의 뿌리를 자르고 머슴들끼리 한탕 하려는 한국당의 부활은 없다.

 

3. 대통령 박근혜 관련 한국당 정치인의 생각과 민심은 분리되었다.

 

박근혜의 부활을 기다리는 민심을 읽지 못하고 있다. 한국당은 지금 인적 쇄신과 정치시스템과 시민 조직을 갖추어야 하는데 한국당의 큰 그림을 그리고 탄탄한 조직을 짜는 정치적 큰 사업가와 기획자가 없다. 소규모 지역 상권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자영업자 수준의 양아치들만 바글거린다. 한국당이 생각이 있다면 사드를 반대하고 탄핵에 앞장 선 자를 원내 대표로 뽑지 않는다. 촛불에 놀라고 경황이 없어서 내쳤던 업보에 대한 사죄 없이 박근혜를 잊고, 묻고, 놓고 가자는 아이들은 참으로 비정하고 정치 양아치들이다. 물 위에 떠 있는 하루살이 들이다. 민심과 반대로 가면 얻는 것은 분노와 파멸뿐이다.

 

4. 대통령 박근혜를 잊고 놓고 가자는 자들은 정치 사생아다.

 

자유우파의 뿌리는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들의 가슴에 살아서 건재(健在)하는 한 대통령 박근혜도 놓고 지울 수 없다. 기둥을 제거하고 지붕이 존재할 수 없는 이치다. 탄핵 가담자들이 박근혜의 존재에 먹칠을 했고 부당한 탄핵에도 침묵했다. 민심은 오래전에 떠났고 표로 보복할 일만 남아있다. 박근혜를 옹립하는 당으로 민심은 몰려가서 표를 주고 지지할 것이다. 한국당 중에 정치적 야망이 있다면 박근혜 옹립을 공개하고 시민조직인 태극기 부대와 합류하라.

 

대통령 박근혜는 감옥에 갇힌 영어(囹圄)의 몸이지만 살아 있는 우파의 실제 지도자다. 40%가 지금도 마음속으로 대통령 박근혜를 지지하고 있다. 대통령 박근혜의 부당한 탄핵을 징벌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은 한 발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대통령 박근혜를 잊고 한국당 중심으로 반문연대를 하자고 하는 것은 40%의 박근혜 지지자에게는 기름을 지고 불로 접근하는 행위다. 대통령 박근혜의 죄가 없다는 것은 다수와 젊은이들이 알기 시작했습니다.

 

<<부록 –탄핵의 비사(祕史) – 악으로 악을 제거할 기회를 마련하다.>

 

1. 2017년의 우리는 거짓과 가짜 뉴스에 기초하여 대통령을 탄핵시켰다.

 

2016년 11월부터 현재까지도 진실이 묻힌 세상이다. 언론은 가짜뉴스로 흔들었고, 검찰의 권력에 종사하느라 진실을 외면했다. 거짓과 조작에도 사실 규명도 안하고 조선조 남이 장군을 처형하듯 서둘러서 정치적으로 처단하고 진실을 가렸다. 촛불에 놀라서 사실 확인도 안하고 서둘러 탄핵을 시켰다. 새로운 대안 대통령으로 뽑힌 문은 지독한 주체사상 추종자이고, 추악한 사상적 양성애자, 이중적 성격의 정신지체아였다. 투표 참여자의 41%가 문을 리더로 뽑았다. 지금, 망해가는 장면을 보면서도 추종자들은 속죄도 못하고 눈만 껌뻑거리다. 아직도 진실이 실종된 사회다.

 

2. 우리는 이제 진실의 벽 앞에 서서 통곡해야 한다.

 

거짓으로 대통령 박근혜를 정치적으로 살해했다. 가짜뉴스가 스크랩하면 30만족이 넘는다. 기초 검찰에서 기초 수사도 제대로 못했다. 국회의원 3~4명이 초안을 잡은 탄핵소추안은 영원히 추악한 문서로 남을 것이다. 이는 명예와 공직기강 살해행위다. 탄핵 가담 국회의원, 탄핵을 위해 부역한 검찰과 헌재, 탄핵의 정당성을 공판하기 위한 판사들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중국공안과 지문 없는 아이들도 참여했다는 게 증명되면 여적죄로 바로 사형이다. 원죄는 또 다른 범죄를 추가한다. 탄핵 가담자들은 서로가 민망하기에 지금도 대통령 박근혜의 무죄를 알면서도 불법 감금을 하고 있다. 탄핵 가담자와 부역자, 2백 여명은 후손에게 더 부끄럽지 않으려면 고백해야 한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