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당신이 지금 휘두르는 살인적 권력은 누가 준 것인가?

※문재인 당신이 지금 휘두르는 살인적 권력은 누가 준 것인가?

 

1. 누구도 당신에게 국가 파괴 권력을 주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라고 천부인권보다 더 소중한 국민 주권을 위탁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영토와 군사주권을 적에게 내주고, 안보를 해체하는 이적행위를 했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권을 해치는 국민 배신행위를 했습니다. 당신은 적에게는 관대하고 국내 정적(政敵)에게는 별건으로 털고 또 털 정도로 잔인했습니다.

 

우리는 국민을 분열시키고 불안하게 하며 국가 생존을 위태롭게 하는 통치권을 당신에게 준 적이 없습니다. 당신이 휘두르는 안보파괴 통치권은 우리가 준 일이 없습니다. 북한이 몰래 오래전부터 부여한 간첩의 권력인가요?

 

2. 누구도 당신에게 살인 권한을 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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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은 부강하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라고 당신에게 국가 인재를 등용하는 인사권과 국정의 비효율을 조율하는 행정권과 국정 운영권이라는 한국 최고의 국가 경영 권력을 주었습니다. 당신은 그 소중한 권한으로 살기 좋고 화합하는 나라보다 적폐청산을 이유로 3백 여명의 인사를 감금했고, 사법 살인으로 4명의 애국 인사를 죽게 했습니다. 누가 당신에게 살인권한을 주었나요? 이게 당신이 보여주고 싶었던 처음 보는 세상인가요? 당신은 인권유린 범죄자입니다.

 

우리는 문재인 당신에게 사법 권력으로 인민재판을 하고, 사람을 죽이는 만행을 저지르라고 권한을 주지 않았습니다. 용서할 수 없는 사법 살인 권한을 준 것은 북한의 지령인가요? 우리는 어떤 이유로도 사람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한 사법 대우를 받는 것을 거부합니다. 사람을 죽이는 악한 권력을 증오하고 규탄합니다.

 

3. 우리 국민은 부강하고 행복한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는 국력을 신장(伸張)하고 부강한 나라를 만들라고 통치자에게 군사외교권한을 주었습니다. 당신은 그 중차대한 권력으로 무장해제부터 했고, 해외 외교무대에서 북한 제제를 풀어주라고 각국 정상들에게 애걸했습니다. 우리는 양보했지만 북한은 변하지 않았고, 서방은 북한이 핵을 폐기할 때까지 북한 제제 입장은 변함이 없습니다. 안보는 무너져가고, 경제는 파탄직전이며, 외교는 고립되어갑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국가 재건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 국가를 파괴하지 말라고 간청합니다.

 

4. 우리 국민은 안보와 안전이 보장되는 나라에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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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보 불안은 도를 지나쳤고, 다양한 유형의 침몰과 화재와 대형 악성 시고가 있었고, 국가 보안 목표인 kt 아현지사와 고양 저유소가 불탔습니다. Ktx가 신호기 오작동으로 넘어졌습니다. 무수한 사건과 사고에 대해 당신은 정확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하라고 현장에서 지시한 적도 없었습니다. 국민 다수가 불안을 느끼는데 무심하게 대처하는 당신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안보와 안전보장은 통치자가 국민을 위한 기본 서비스가 아닌가요? 우리는 그동안 국민을 보호하는 통치자도 없이 불안하게 살아왔습니다. 당신에게 양심이 있다면 부끄럽지 않나요?

 

5. 우리는 국민이 우선이고 행복한 나라에 살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는 정치라는 이유로 기본 질서와 밥벌이가 갑자기 변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원전을 줄이고 전기를 수입하는 바보짓과 태양광으로 산천을 오염시키는 시대 역행 행위가 국가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통치행위에 의해 안보파괴, 경제파탄, 국론분열과 반인륜과 반문명과 비효율이 진행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우리는 북한의 인권에 침묵하면서 국내 인권을 나무라는 당신의 위선적 행위를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의 위선은 국민 다수를 구역질나게 합니다.

 

우리는 북한 해방을 지연시키는 남북의 공산주의자는 우리민족에서 제외시키고 싶습니다. 우리는 우리민족 끼리보다 한국인의 저력으로 풍요한 나라부터 먼저 완성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우리 후손까지 자유와 진실과 정의가 도도히 통하는 그런 건전하고 강한 국가를 위해 국가 기강을 바로잡아줄 신진 세력의 출현을 기대합니다. 국가 기능이 정상화 되면 4대 의무를 다하고자 합니다.

 

6. 이제 국민이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말 것을 간청합니다.

 

국민이 불안해하는 모든 정책을 중지하고 원상복구를 희망합니다. 부당하게 구금당한 사람을 바로 석방하시길 명령합니다. 국민이 준 권력으로 사람사냥과 편 가르기와 인간의 존엄성파괴를 당장 중지하세요. 우린 김정은 서울 답방에 목을 매는 당신의 맹목적이고 비굴하며 비열한 매국행위를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은 왜 국민의 70%가 반대하는 살인마 김정은이의 답방에 목숨을 거는가?

 

우린 당신에게 국가를 파괴하는 미친 권력을 준적도, 국회 비준도 없이 독재하는 억지와 절대 권력을 준일도 없습니다. 당신의 지금까지의 행태는 미친 간첩의 행위였다. 국민의 이름으로 경고하니 양심을 고백하고 퇴진할 것을 명령한다. 죽기 직전까지 참을 줄 아는 착한 국민을 더 이상 험하게, 피폐하게, 하지 마라. 우린 아닌 것에 대해서는 처절하게 저항하는 의병의 유전자가 살아있다.

 

7. 우리의 저항권으로 자유대한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당신의 독선과 독재와 악행에 돌부처마저 돌아앉았다. 자유대한을 지키는 호국의 신(神)은 당신의 음주운전과 역주행을 멈추게 하고, 이제 당신에게 위탁한 권력을 모두 거두고자 한다. 당신이 마지막으로 할 일은 북한 퍼주기 장부를 공개하고 광화문 4거리에서 양심 고백을 하고 자결을 하라. 백성의 명령이다. 다시는 당신 같은 괴물이 생기지 않도록 신(神)에게 고하리다.

 

#순국열사, 이재수 사령관님의 억울한 영혼을 목 놓아 달래면서 - 박필규 후배 올림

 

출처 : 박필규 페이스북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