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씨가 직접 쓴 태블릿PC 관련 '자필 진술서 전문' 공개
(뉴스데일리베스트 '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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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단독] 최순실, “태블릿PC 쓸 줄 모르며 내것 아니다” 자필진술서 공개
미디어워치 2018.11.27 이우희 기자
http://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3748
“휴대전화 L자 패턴? 나는 잠금패턴 설정할 줄도 몰라 ... 김한수와 개인 카톡을 한 적도, 조카 이병헌에게 존댓말 한 적도 없다”
26일 ‘태블릿 재판’ 9차 공판에서 최서원(최순실)이 자필로 쓴 진술서가 증거로 제출됐다. 최씨는 진술서를 통해 “태블릿PC를 쓸 줄 모르며 JTBC가 공개한 태블릿PC는 내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 씨는 구치소에서 직접 수기로 진술서를 작성, 23일자로 변호인을 통해서 ‘태블릿 재판’ 피고인들인 변희재·미디어워치측에 이를 보내왔다. 당초 변희재·미디어워치측은 최씨를 증인으로 신청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기각했다. 이에 변희재·미디어워치측에서는 진술서를 통해서나마 최씨가 본인의 입장을 정리해 재판부에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 ‘태블릿 재판’ 재판부에 제출된 최서원씨의자필진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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