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님, 개조 불능의 적들을 응징하소서!■■

※양심의소리(4탄) - 트럼프 대통령님, 개조 불능의 적들을 응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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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예비역 박필규입니다.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양심의 소리를 전합니다. 미합중국의 대통령이신 트럼프님에게 3가지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간청합니다.

 

중간선거 승리를 축하합니다. 악조건 속에서도 트럼프 대통령님의 승리는 지구촌의 무질서와 다양한 악들을 정리해 주기를 바라는 미국 시민의 꿈과 의지의 부활입니다. 당신은 미국은 국가가 아니라 자유진영의 중심 세계임을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은 누구나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아메리칸 드림, 미국은 그의 노력을 그에게 주는 정의로운 세계, 거짓과 요령과 반칙이 통하지 않는 신사의 세계, 실력과 노력만큼 대접받고 풍요함을 누릴 수 있는 자유시장임을 온 천하에 보여주셨습니다. 신(神)에게 도전하려며 트럼프부터 제압하라는 우스개 유머도 있습니다.

 

1. 대한민국의 자유와 진실과 정의에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실 것을 간청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이념 갈등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이고, 이대로 가면 내전(內戰)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북한은 지금도 1인 독재 속에 2천 5백만 주민이 인권을 유린당하며 노예처럼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리더를 잘못 선택한 한국에 서운한 일과 미움도 쌓였겠지만 미국의 힘의 크기만큼의 우방의 자유체제를 지키는 일에도 사명과 관심을 가져주시고, 무한한 사랑을 대한민국에 베풀어주실 것을 간청합니다.

 

주사파 정부는 한미 동맹에 심각한 균열이 생겼다고 실토했지만, 지금도, 건전한 다수는 한미동맹의 기조는 변함이 없을 거리고 믿고 있습니다. 다수는 지금도 미국에 대해서 고마워하고, 미국과 함께 지구촌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수는 북한 지도부의 잔인함과 중국의 비인간적 산업기술 약탈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며느리가 밉다고 손자들까지 미워하지는 마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2. 미국은 북한 해방을 최우선인 전략목표로 삼아주시길 간청합니다.

 

북한은 악의 중심축에서 노골적으로 기동하는 지구촌의 악이 되었습니다. 북한은 중국이 대양으로 나가는 전진기지이며 주사파의 신앙지가 되었습니다. 북한 지도부가 있는 한 공산주의 악의 연대는 소멸되지 않고 더 큰 악을 생산할 겁니다. 김정은은 핵 리스트 제출하면 타킷이 된다는 이유로 제출을 거부했고, 핵 폐기 의지가 처음부터 없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핵을 반출하면 중국제품이라는 게 들통 나고, 핵 폐기를 시행하면 내부적으로 빠르게 붕괴되고 통치력을 잃는 자기들만 아는 치명적 결함도 있을 겁니다. 유엔과 서방과 연대하여 북한의 인권 문제를 대대적으로 폭로하고, 전쟁을 하지 않고도 북한을 해방시키는 전략적 지혜를 발휘해 줄 것을 간청합니다.

 

덫에 걸린 짐승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덫에 걸린 짐승은 먼저 덫에서 해방을 시키고 응급조치를 하는 게 우선이고 보편적인 인류의 양심입니다. 북한의 인권 지옥을 같은 인류의 감성으로 분노하고, 북한 해방이라는 큰 틀에서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여 북한 노예체제를 붕괴시켜야 합니다. 중국을 틀어쥐고 통제하여 북한 경제 제재를 실효성을 거두고, 필요하다면 해양 봉쇄로 북한에 기름 한 방울도 유입하지 못하게 하면, 살기 어려워진 북한 인민의 봉기로 북한은 안에서 무너질 겁니다. 북한이 붕괴되면 유엔군과 한국군을 투입하여 평정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재건 프로젝트로 북한 주민에게도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권을 찾아줄 것을 간청합니다.

 

3. 미국이 공산 좀비들이 최악의 준동(蠢動)을 하기 전에 선수를 칠 것을 간청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다수는 북한과 주사파 정부가 불손한 의도를 갖고 국가 파괴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자유진영과 연방제 추진 공산 세력이 일촉즉발의 긴장 상태에 있습니다. 이대로 두면 대한민국은 치유 불가능의 혼란에 빠집니다. 세계 경제 10위의 대한민국이 추락하여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지금, 미국이 결심할 것은 미북 회담도 협상도 아닙니다. 12월 말까지 북한 핵을 반출하지 않으면 선제공격한다고 선전포고(宣戰布告)를 하고, 감시 자산을 가동하여 북한 전역을 감시할 것을 간청합니다.

 

그리하면 성급하고 무도한 김정은은 자기가 먼저 특수부대를 풀어서 미국인을 인질로 잡고자 미군 기지와 미 대사관 공격을 시도할 겁니다. 만일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한국 주둔, 미국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없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질 겁니다. 북한의 불순한 기도가 보이면 <평양 폭풍 작전>으로 김정은이를 녹여버릴 것을 간청합니다. 그리하여 북한 주민을 악마의 노예체제로부터 해방시켜 줄 것을 간청합니다. 트럼프 대통령께서도 노예를 해방시킨 위대한 성인(聖人)으로 기록되길 바랍니다.

 

온전한 작전보다 선행 타격으로 악의 무리를 분노의 화염으로 제거할 것을 간청합니다. 김과 문이 사전 도모하고 준비 중인 의도와 모종의 작전을 차단하고 섬멸해야 합니다. 문과 김은 올 해 안에 (첫 눈이 오기 전에)모든 것을 종결하려고 한다는 점을 합리적으로 의심해야 합니다. 올해를 넘기면 그동안의 거짓과 사기가 노출되고 자기들이 여러 가지로 불리하다고 판단을 하고 정전협정을 위반하면서 노골적인 무장해제를 했고, 미군 인질이라는 최악의 악행을 시도할 겁니다.

 

우리 손으로 김정은이를 제거하는 게 가장 합리적이고 정의로운 일이지만, 자유 우파는 언론탄압과 사법 판결마저 불리한 상황에서 저항의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어쩌면 자유대한의 체제 수호는 미국의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보다 완벽한 작전을 기다린다면 중국마저 한반도에 개입하는 3차 세계 대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참아온 분노를 악한 공산 좀비 무리들에게 과감하게 쏟아주길 간청합니다. 진리와 정의를 사랑하는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을 사랑합니다.

 

2018년 11월 27일, 대한민국 예비역 박필규 드림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