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의 양심의 소리(8) - 남북 공산주의자들의 실체를 고발한다.
- 60년을 살아 본 양심으로 진실을 말한다.
1. 북한은 1인, 1당, 독재자가 지배하는 노예체제.
공산주의자들은 거짓과 변신의 귀재다. 남북의 공산주의자는 이념과 정치이익 공동체다. 공산주의자는 인위적이고 허구적 목적을 세우고 그 목적으로 수단을 정당시 하고, 전체를 획일적으로 통제하며, 모든 물질을 독재자의 사유물로 생각한다. 조선소 도크에 물이 빠진지 오래인데 물이 들어온다고 거짓을 말했다. 평양선언 셀프 비준에 대해서 <북한은 국가가 아니고 남북합의서는 조약이 아니다. 그래서 국회 비준이 필요 없다.> 라고 마음에도 없는 궤변을 늘어놓기도 했다. 북한은 인민을 노예 부리듯 도구로 사용하고, 주사파 아이들은 대한민국을 이권에 찌든 시민단체처럼 끼리끼리 경영했다. 모조리 실패했다. 태양광도 녹고 불타기 시작했다. 자기들만 선한 척(음주운전은 살인) 기준을 정해놓고 자기들이 걸려들었다.
2. 공산주의가 지구촌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인간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 일을 할 때는 거대한 우주의 일부가 되어 신바람 나게 일을 하지만, 간섭하고 통제를 하면 돼지우리 속의 돼지처럼 의욕을 잃고 삶의 먹이조차 주기를 기다린다. 창의성과 자발성을 잃는다. 자유체제는 개인이 우주의 주인으로 자유롭게 일을 하게 하는 시스템이고, 공산 사회는 인간을 돼지우리 속에 가두고 복지 먹이를 주고 고기를 생산해서 반납하게 하는 잔인한 비자발적 시스템이다. 자유도 지나치면 썩고 폐단도 많지만, 개인을 통제하고 무기력한 기계로 만드는 공산 폐단보다는 적다. 그래서 인류문명의 기본은 자유와 풍요다.
왕조의 교체 및 패망사는 주도권에 밀린 2진 그룹의 반역의 역사다. 한 체제가 지속되고 지도층이 도덕성을 잃으면 아류 그룹은 공산 혹은 사회주의 간판을 들고 반역을 시도한다. 그들은 권력을 잡기 위한 수단으로 사람과 공정을 앞세우지만, 권력을 잡고 나면 더 누르고 탄압하며 피폐하게 한다. 주사파 정부가 대표적인 사례다. 그들은 자기들이 내세운 공약을 지킨 게 없다. 나라를 이권단체 및 시민단체처럼 경영한다. 지배 욕구가 강한 양아치 정치인일수록 공산주의를 권력의 도구로 선호한다. 후지고 비열한 2부 그룹의 양아치 정치인과 통제를 받아야 마음 편한 2진 유전자(피동적, 부정적, 공짜 선호자)들이 만나면 인류 문명과 반대로 가는 반역을 꿈꾼다. 살인마를 추종하는 백두칭송위원회 같은 괴물이 나온다.
공산주의는 30년 주기로 망했다. 공산주의는 매처럼 30년을 주기로 생로병사 과정을 거친다. 소련 공산당 붕괴 후 30년이 다가온다. 중국 공산당은 시장을 개방한 지는 30년이 넘었는데 정치 개혁을 못하여 지도자층이 부패(정치와 기업의 야합)하여 붕괴 직전에 있다. 소수 민족이 동시에 저항하면 붕괴를 막지 못한다. 북한 노동당은 7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버티는 것은 골빈 남측 위정자와 주사파 아이들의 헌신 때문이다. 북한의 당과 외교와 군사 실무자는 평생 한 가지 일을 한다. 우리측 실무자가 그들의 누적된 자료와 실무 노하우를 이길 재간이 없다. 그래서 어떤 협상을 해도 지게 되어 있다. 공산주의의 개인은 한 분야 일만 하는 기계들이다. 때로는 자기감정이 없는 인형이기도 하다.
3. 북한에 미쳐서 매국(賣國) 행위를 하는 문과 주사파 아이들.
주사파의 실제 역사도 30년이다. 권력과 서열 암투가 심각하다. 중국, 러시아, 북한이 한 덩어리로 뭉쳐서 신냉전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문은 공산시스템으로 합류하려고 몸부림을 친다. 서방이 보는 시각은 간첩이다. 우리가 안에서 보는 시각은 북한에 미쳐서 매국(賣國)과 망국(亡國) 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뱀은 허물을 벗으면서 성장하지만 뱀은 허물을 벗어도 우유를 만들지 못한다. 주사파 아이들은 변신하면서 몸집을 불렸지만 사고체제는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에 그대로 묶여서 한국을 파괴하여 북한에 상납을 하려고 한다. 주사파는 희생과 지독한 내부질서로 그들의 체제를 유지한다. 공산 운동권은 이미 용도가 끝난 대상, 진출에 걸림돌이 되는 대상은 폐기 혹은 자연사시킨다. 누가 죽으면 빠르게 자살을 인정하여 의문사를 매듭짓고 기존의 허물을 방어한다.
공산조직은 평등 세상을 말하면서 위계질서가 엄격하다. 공산주의자들은 내부의 언어와 인민에게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 공정과 평등과 정의와 사람은 인민을 속이고 선동하기 위한 용어다. 공산주의 지도층 그룹은 분파별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서열이 명확하다. 주사파 아이들도 서열이 명확하다. 노출된 보스보다 실질적인 설계자(숨은 보스)를 보라. 김일성의 아류(장학생)들이 어떻게 엮이기 시작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엮여서 계속 대물림되는 것은 사실이다. 문의 30년 활동을 누군가는 정리하고 있을 것이다. 마지막 모습은 이빨 빠진 야수다. 이미 여론 방어 제방마저 무너진 상태다.
연방제 설계자는 문에게 북한 살리기 앵벌이를 시키고 있다. 당사자는 속고 있고 부끄러운 것을 모른다. 유치원 아이처럼 교사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다. 이미 노출된 카드는 노골적으로 대놓고 행동한다. 유럽을 순방하는 그에게 많은 주문을 했다. 김을 위해 (살려주라고) 애걸복걸했다. 천하에 이런 거지는 처음 보았지만, 모든 주문이 다 실패했다. 로마 교황청도 북한 핵폐기가 없으면 방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27일부터는 프랑스와 체코를 순방한단다. 국내에서 중단한 원전 수출을 제안하러 간단다. 웃긴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몇 놈이 또 기어 나올 것이다. 이들의 용도는 여론의 화살을 맞아주는 총알받이다. 주사파 아이들은 서쪽에서 불을 피워놓고 동쪽에서 은밀한 일을 저질렀다. 앞에서는 약을 올리고 뒤에서는 새로운 방향으로 기동하는 자가 있다. 우리는 90년 중반 이후로 주사파의 은밀한 기동을 몰랐다. 그러다가 작년 5월에 갑자기 등장을 했다. 미국이 분노를 참지 못해 군사 행동을 하기 전에, 뭔가? 실체를 알 수 없는 자들이 움직이는 냄새가 보인다.
#자유우파여!
이제, 공산주의와 주사파의 실체를 젊은이에게 가르치고, 주사파의 파국 행위를 폭로하여 쫓아내야 한다. 자유우파가 독기를 품고 각개 약진하여 미쳐서 돌아가는 대한민국을 다시 찾읍시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11.24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인TV] 92차 태극기집회: 민주팔이 사기탄핵 촛불세력을 몰아낼 태극기혁명은 줄기차게 계속된다◀◀ (0) | 2018.11.24 |
---|---|
▶▶[락TV] 대한애국당, 92차 태극기집회...추위속에도 좌파척결 태극물결◀◀ (0) | 2018.11.24 |
[송영선의 시사360] 미국, 미츠비시은행 때리는 이유ㅡ대북제재 위반 때문이라고? 또 다른 이유 있다 (0) | 2018.11.24 |
[김영호교수의세상읽기] 유럽 나토(NATO) 국가 지도자들은 군사주권을 빼앗겠다고 선동하지 않는다 (0) | 2018.11.24 |
[JBC까] 첫 눈이 내렸다...문재인 정권이 녹아내린다 (0) | 2018.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