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경제 2011.01.28 (금)
MVNO사업 국내서도 성공입증한 업계 선두주자
지난해 10월 한국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내부적으로 작성한 ‘도매제공 제도 주요 이슈 및 기대효과’ 자료에 따르면 기존 이동통신 가입자의 4~5%가 MVNO를 사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이동통신 가입자 수가 5000만명을 넘어선 점을 감안하면 약 200만~250만명 정도가 MVNO를 이용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
|
▲ 에넥스텔레콤 군산 직영점은 국내 MVNO업체로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마트 제휴 점포들 `소셜커머스`로 뭉쳤다 (0) | 2011.01.28 |
|---|---|
| 스카이프, 무제한 무료 영상통화 서비스 오픈 (0) | 2011.01.28 |
| 이동통신사, 음성통화로 돈 벌던 시절은 갔다! (0) | 2011.01.28 |
| 페이스북, 마케팅 도우미로 通한다 (0) | 2011.01.27 |
| SK텔레콤, MVNO 사업자들과 틈새시장 공략할 계획 (0) | 2011.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