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예상되는 북괴의 국지전·테러·전쟁 양상 예측...남북 공산주의자들의 연계 작전■■

배세태 2018. 11. 22. 09:17

※예상되는 북괴의 국지전, 테러, 전쟁 양상 예측?

 

1.평화를 갈구했던 시기일수록 전쟁에 시달렸다.

 

최선의 평화보다 최악의 전투의지가 낫다. 인류 역사는 전쟁의 역사다. 이 세상에 평화협정과 종전(終戰) 상황이 지켜진 일은 없었다. 지금도 남북 공산주의자들은 보이지 않는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한쪽은 70년 묵은 적화 전쟁이고, 한쪽은 순진(?)하게 평화에 속아서(고의적으로 속아주는) 적화 전쟁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미국과 우방과 유엔은 주사파 정부의 일탈과 적과의 도모와 검은 움직임을 주시 차원에서 적극 대비차원으로 전환한 상태다. 유엔사와 워킹 그룹이 직접 나서서 남북 합작 적화게임에 제동을 걸고 있지만 남북 공산합작으로 군사력 해체와 사전 테러 준비는 심각한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보인다. 미국 조야의 분노 게이지가 폭발하여 ‘북한 폭격’이라는 최후의 강수만이 지금의 악의 준동을 막는다고 본다.

 

2. 재래식 전쟁을 준비하는 공산 좀비들

 

현재 지뢰지대 제거, 장벽 해체, GP철수는 북한의 기습 공격을 보장해주기 위한 반역도들의 간첩행위다. 군사합의서로 인해 무방비 상태의 서해5도, 인천항만 기뢰 설치, 영종도 국제공항 테러, 한강을 타고 올라와 평택까지 침투하는 북괴 특수부대 등 인간병기(10만 특수부대)와 화학무기 도수운반으로 치명적 위해를 가하는 재래식 테러와 국지전, 전쟁이 될 것이다.

 

주민 편의와 재산권 보호 명분으로 경계 철책을 추가로 제거한다고 한다.(이미 824KM 제거) 내막을 알면 무서운 음모가 숨어 있다. 방호 전략목표(비행장, 원자력 발전소, 함대기지, 유류기지, 가스 저장탱크) 인근의 철책선은 기습 상륙을 막는 최후의 안전장치다. 군사물자를 하역하는 부두, 전투비행장 인근 해안선 철책, 원자력 발전소 인근 해안선, 계룡대에 이르는 단거리 수직 해안선 철책을 제거하는 것은 전시, 기습 상륙을 위한 선행조치다. 6.25 직전 군 인사를 대폭 교류시키고 전투 병력의 절반을 외박 보낸 간첩행위와 유사하다. 철책선 더 제거하면 안 된다. 9.19 군사합의는 전면 중지를 시켜야 한다. 군사합의서를 만든 자는 바로 체포해야 한다.

 

3. 반국가단체인 북한은 화학전도 불사할 것이다.

 

서해 5개 도서를 기습 상륙하여 인질극을 벌이고 협상을 시도할 것이다. 북한은 조건이 형성되면 기동계획과 전선이 없는 게릴라 전쟁, 머리를 치면 꼬리를 드는 세포분열식 지상 전투, 사이버 테러처럼 발생 시점을 알 수 없는 전쟁, 피아가 혼재되어 폭격을 할 수 없는 전투, 핵 및 화생방 테러로 반문명 반인륜 등 참혹한 전쟁이 예상된다. 유사시, 일정시간 아군을 마비시키는 신경 작용제를 투발하고, 비무장 지대 군인을 포로로 잡기 위한 전술도 감행할 것이다.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은 북한의 잔인함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주사파 정부에 부역하는 현재의 한국군 최고 안보 리더 교체를 요구해야 한다. 주사파 정부의 반역 행위는 당신들의 자식을 지켜줄 자들이 아니다.

 

북괴는 지구촌에서 아직도 화학전 의지를 갖고 있는 무장 단체다. 북한이 경제력이 낙후되어 전쟁을 할 수 없는 집단으로 보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다. 북한에는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1천만(정규군 128만, 노동적위대 560~700만, 붉은 청년근위대 200만) 병력이 있다. 지구촌에서 아직도 화학전 의지를 갖고 있는 무장 단체다. 북한은 최초 전선만 돌파하면 식량과 탄약을 현지에서 조달하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토방위작전이 중요해진다. 북한이 게릴라전을 시도하면 바로 김정은 참수 작전에 돌입해야 한다.

 

4. 북한은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핵무기도 사용할 것이다.

 

북괴는 70년을 전쟁만 연구한 악마다. 무기는 전쟁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지만 어떤 무기는 전쟁을 부추긴다. 북한은 현재 핵무기부터 치명적 화학무기와 로봇처럼 움직이는 특수부대라는 인간병기를 갖고 있다. 북한 지도부는 핵으로 미군 개입을 차단하고 인간병기로 인질과 테러전을 감행하고 5열을 이용한 연합전선을 형성하면 피아 혼재된 전선이 없는 전쟁을 펼칠 것이다. 북괴의 전쟁 기획자는 과거 사용한 전법이나 아군이 대비하는 방책은 반복해서 사용하지 않는다. 북괴가 핵으로 도발한 적이 없다. 그래서 북괴의 핵사용 방책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북괴의 핵은 적화용이다.

 

5. 남북 공산주의자들은 반드시 연계된 작전을 할 것이다.

 

주사파 정부가 불법으로 점령한 이후로 난수표 지령 방송이 중단되었다. 직접 접촉교류 혹은 직접 지시를 한다는 것이다. 피아식별이 어려운 경계성 작전으로 후방을 교란하고, 제5열을 이용한 통일전선전술을 펼칠 것이다. 과거 공비와 간첩의 결합처럼 종북과 남파 특수요원에 의한 연합 게릴라전이 수행 될 것이다. 사전 비표 부착한 장소에 대한 테러, 요인 암살, 북한 드론에 의한 밀집 지역 테러 등 정규전 위주의 모든 작전은 사라지고, 지역 단위 공략, 전략 목표 단위 공격을 시도할 것이다. 전략 목표 공격에는 현지 고첩과 간첩과 동조 세력(간첩으로 의심되는 탈북자 )을 활용할 것이다. 전략(핵심) 목표와 땅굴이 연결된다면 한국군은 조기에 전의를 상실할 수도 있다. 안보 전문가의 말을 국민만이라도 좀 들어야 한다.

 

북한에서 전쟁, 국지전, 테러 징후 포착시 바로 선전포고를 하고 벼락불 작전을 해야 한다. 징후를 포착할 정찰 자산을 다 묶어두었다. 지금 주사파 아이들은 모든 게 노출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올 해 안으로 적화를 시키려고 안달이다. 그들은 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다리마저 끊어졌다. 지금, 안보 리더들의 양심선언과 한미동맹에 의한 선행 북폭 조치가 필요하다.


<2020 나비예언에서 예언을 한 대로 휴전선이 사라지고 백두산 영봉 위로 태극기가 휘날리려면, 2, 12, 22, 35, 1000 이 북한 하늘을 날아야 한다. 흥미를 주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노출된 적은 참살을 해야 한다>


출처 : 박필규 페이스북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