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누명을 벗기는게 우선이다
반란의 주구들인 김무성류의 인간들이 反文연대를 구성하자며 교활하게 박내통령을 다른 방법으로 묻으려합니다. 아주 집요하고 비열한 짓거리지요.
그런데 우리 대통령에게 씌워진 더러운 누명이 벗겨지면, 反文연대는 자동으로 결성됩니다. 아무리 정치인이란 놈들이 지들끼리 反文연대를 구성하더라도 친박국민 천만명이 참여하지 않으면 구성될 수 없어요. 친박국민들이 “대통령을 묻고가자”는 놈들과 한덩어리가 되겠습니까? 어림 반푼어치도 없어요.
그놈들의 논리는 대통령을 안고가면 중도층을 흡수 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간단해요. 중도층의 머리에 각인된 대통령에 씌워진 더러운 누명을 벗겨내면 됩니다. 그일에 총력을 기울이면 됩니다. 대통령에게 씌워진 누명이 벗겨지는 순간 중도층 국민들은 말 안해도 돌아섭니다.
일례를 들겠습니다. 내 주위에 현재도 보수인 분들과 이야기해 보면 대통령에게 씌워진 누명을 모두 믿고 있어요. 좌빨들의 세뇌가 너무 강력해서 그분들은 자기 힘으로 그 세뇌를 벗어나지 못해요. 그들에게 나는 단 한마디로 시작합니다. “그런 소문을 믿으세요?”하고 반문합니다.
그분을 두 번째 만나면 그 분이 먼저 대통령의 누명을 말합니다. 그들은 꼭 “그래도 무엇 무엇한 것은 잘못이다”라고 한가지를 꺼내 자기의 믿음을 확인하려합니다.
[그렇게 콕찝어서 반문하는게 좌빨들의 논리 전개 방법입니다. 가령 “이승만이 잘했지만 한강 철교를 끊고 도망간 것은 잘못이다(이건 사실이 아니다)” 또 “박정희가 잘했지만 여자와 술먹다가 죽은 것은 창피하다”는 식으로 하나를 콕 찝어서 반박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그들이 대통령의 잘못이라고 찝는 것들은 모두 누명입니다. 나는 대통령 사건을 복기하면서 이렇게 깨끗한 분이었나?고 탄복 할 정도로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한 분입니다.
여러 중도층의 반박중 제일 많이 꺼내는 대통령의 잘못이란 것이 “그래도 검찰에 출두 한다고 약속하고 출두 안한 것은 잘못이다”는 겁니다. 평소 좌빨이 그 대목으로 반박하는 종목을 그들이 그대로 써먹는 것이지요. 그것만은 대통령이 국민앞에서 약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 부분을 변명 하자면 대통령은 그 당시는 검찰이나 특검이 이미 완전히 좌빨에 점령당했다는 것을 알았다고 봅니다. 가봣자 자신의 누명을 벗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꼼짝 못 할 올가미에 씌워질 것이란 생각한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대통령이 욕을 먹더라도 출두 안한게 잘한 겁니다.]
나는 변명하지 않고 대답합니다. 그래 그렇다고 하자 그런데 그걸로 청와대에서 끌어내리고 30년간 감옥에서 살다가 죽으란게 온당한가? 그게 그만큼 큰죄인가? 그거 외에 다른 것들에는 의문은 안가는가? 대통령에게 씌워진 소문들을 믿는가?고 또 반문합니다.
그분에게 “소문을 믿느냐?” 질문을 세 번만 반복하면 그들은 깨우칩니다. 깜짝 깨어나는 것이지요. 사람이란 한가지 의문의 문을 열면 다른 것들은 자연히 열립니다. 특히 박대통령에 씌워진 누명의 구성은 너무 허술합니다. 단지 좌빨의 선동방식이 기기묘묘 할 뿐이지요.
가령 전 국민이 한참 미쳐 돌아갈 때 어떤 미친놈이 “곧 청와대발 섹스비디오가 나올 것이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했어요. 그 말로 개돼지들에게 “청와대의 섹스 비디오가 존재한다”는 것으로 각인됐습니다. 팩트는 허술하지만. 선동의 기술이 교활 할 뿐입니다.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깨트려야합니다. 약 100개쯤 되는 누명을 벗겨내야 국민을 깨우칩니다. 그러면 反文연대는 자동적으로 결성됩니다. 아니 反文연대가 결성될 필요도 없이 文집단은 무너집니다.
결론은 김무성 집단이 온갖 핑계를대며 무슨 짓을해서라도 대통령을 묻으려는 짓은 개같은 놈들의 처절한 몸부림입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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