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은 인권을 거론 할 주제가 못된다
文은 아세안 연설에서 미안마의 소수민족인 로힌족?을 탄압하는 아웅산 수치를 면전에서 비난했습니다. 참 부끄럽기 짝이 없는 언동입니다.
아닌밤중에 홍두께라고 그 자리에서 졸지에 날버락을 맞은 수치와 그 외 다른 회원국 대표들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여러분도 짐작하시겠지만 [지놈은 죄없는 두 대통령을 구속하고 장관급 10여명과 100여명의 전직 관리들, 심지어 언론인까지 구속하여 인권을 짓밟으면서, 더구나 같은 민족을 처절하게 압살하는 김정은 정권에게는 인권의 인 조차 꺼내지 못하는 것은 물론 오히려 졸개처럼 동분서주하며 온갖 등신 짓을하면서, 왠 미안마 인권질?]이라며 어처구니 없을겁니다.
文이 독자적으로 그런 연설을 할 주제가 못되니 文의 머리가 했을리 만무하고, 소위 졸개란 짱돌들의 대가리에서 나온.. 노벨상을 받기 위한 김때중식의 [인권팔이]일 것인데, 그 작전은 김때중이 인도네시아의 소수민족 탄압을 거론하면서 노벨상을 네다바이하며 써먹은 것으로 약효가 김때중으로 끝났어요.
그런 것 보면 짱돌들은 사실 말도 못하게 허술합니다. 허황되게 상상했던 탄핵이 의외로 순조롭게 성공하니 노벨상이든 뭐든 세상의 모든일에 지들이 생각하는 것은 무조건 통 할 줄 아는 듯합니다. 그래서 불과 18개월만에 경제를 조지고 국방을 조지고 교육을 조지고 외교를 조지고 있어요. 아니 한국이란 나라 자체를 조지고 있습니다. 좌빨의 특질인 선전 선동으로 간신히 버틸 뿐이지 진즉에 무너졌을 집단입니다.
현재 文은 개돼지들의 몰빵지지로 버티는 것이지 홍어족이 무너지면 文은 무너집니다. 지금 지지도 50%란 것은 홍어족 95%을 뺀 전체 국민에겐 20%란 말입니다. 文측이 여론조사에 긴장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어쨌든 文은 허황된 꿈을 접어야 합니다. 문이 미안마의 인권을 비난하는 것은... 성적이 20점인 놈이, 0점인 놈을 옹호하면서 40점인 놈을 비난하는 꼴입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8.11.18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인TV] 김무성•조선일보•사기탄핵세력의 반문연대•통합사기극에 속지 말아야 (0) | 2018.11.19 |
---|---|
[김영호교수의세상읽기] 21세기 미중 '냉전 2.0', 한반도를 제3차 세계대전으로 몰고가나? (0) | 2018.11.19 |
[조갑제TV] 자유을 지키려면, 우리는 '하이 눈'의 고독한 보안관처럼 싸워야 한다! (0) | 2018.11.18 |
[김영호교수의세상읽기] 정치는 친구와 적을 구분짓는 것이다 (0) | 2018.11.18 |
▶▶수만명 모인 '문재인정권 규탄 태극기집회' 철저히 외면한 언론...좌경화 심각◀◀ (0) | 2018.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