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대한민국 파괴의 주범은 북한 통전부...박근혜 사기탄핵도 비밀공작이었다★★

배셰태 2018. 11. 16. 10:19

징비록(11.17) - 대한민국 파괴의 주범은 북한 통전부

 

북한 통전부 지시를 받아쓰기 하는 아이들.

 

대통령 박근혜의 사기 탄핵도 북한의 비밀공작이었음이 드러났다. 미국에서도 박근혜 사기 탄핵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대통령 박근혜 사기 탄핵 이후에 벌어지는 일연의 과정을 종합하고 퍼즐을 맞추어보면 현재 비상식적인 일과 국가 파괴행위는 북한의 공작이라는 의심을 지우지 못한다. 주사파 아이들의 머리로 할 수 없는 고도의 심리적 공작이 일관성 있게 이어지고 있다. 모든 게 북한의 작품이라는 의심을 지우지 못한다. 자유체제에서 보고 자란 사람들은 자존감과 양심이 있어서 상식과 법에 어긋나는 짓을 오랜 기간 과감하게 못한다. 양심이 있어서 여론이 나쁘면 접는다. 그런데, 지금의 행위는 여론과 무관하게 악다구니를 쓴다. 악령에 잡힌 자들이 양심 고백을 못하고 끌려가는 형국이다.

 

지금의 문(文)을 보라. 뭔가에 홀려서 돌파할 수 없는 진지를 계속 부딪히는 형국이다. 자기의지와 무관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인상을 갖는다. 사기 탄핵과 선거에(아니면 오래전부터) 많은 약점을 잡혀 있다는 증거다. 북한이 하라고 하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아비타가 된 것이다. 북한의 지령을 따르고 있다는 증거, 북한 통전부의 지시에 받아쓰기를 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완용이가 조선 총독부의 지시대로 따른 것처럼 아무런 실권도 권한도 없이 움직이고 있다.

 

1. 주사파 정부가 북한 공작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사례 몇 가지.

 

1) 문의 북한 제재 완화를 위한 구걸 외교활동(문의 성격상 한 번 안 되면 접을 것인데), 2) 실패한 경제정책을 밀어붙이는 무모함은 경제를 파탄시키려는 고의적 행위, 3) 홍위병 형태의 적폐청산과 특별 재판부(인민재판, 한국에서 법을 공부한 사람은 사법 질서를 파괴하는 짓을 못한다.) 구성, 4) 군 수뇌부(송)를 앞세운 기본합의 서명, 정 장관을 앞세운 5.18 성폭행 사죄 기자회견, GP 파괴 현장에 총장 현장 감독(기본 합의서 수뇌부가 성실하게 이행한다면 면을 선전과 부각), 용사와 장군과의 세미나, 판문점 이벤트, 비서실장의 화려한 현장 나들이 등 등 300여 가지가 다 북한의 지시를 따르고 있다는 강한 의심을 갖는다. 과거 역사적 사건들도 다 배후에 북한이 있었다는 것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2. 보이지 않는 검은 손을 의심하라.

 

문과 주사파 아이들이 대변인처럼 보이는 것은 북한의 지시와 사주를 직접 받기 때문이다. 북한 기획자의 의도대로 정책을 만들고 강행을 하며 문제가 생기면 발표를 한다. 북한에서 지령하는 루터(음성 통화, 팩스, 암호 통신, 기타 )만 잡으면 모든 게 드러난다. 삭간몰 미사일 기지 관련 청와대 답변은 발표자만 청와대이지 위장평화 쇼를 방어하려는 실체는 북한이다. 북한의 속내가 발표문에 숨어 있다. <단거리 미사일 신고 사항도 아니었고, 감출 의도도 없었다.> 그렇게 북한 퍼주기를 하면서 공격을 당하는데도 북한 퍼주기를 멈추지 못한다. 퍼주기의 기획자가 북한이고 남측은 이행자이기 때문이다. 비상식적인 일에는 비상식적인 배후가 있기 때문이다.

 

국민 다수는 주사파 정부가 북한을 인도적 차원에서 도우려고 한다고 믿고 있다.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을 돕겠다고 한다면 북한의 인권유린과 정치 수용소 해방과 국군 포로 송환 이야기 했어야 한다. 한 마디도 못한다. 이는 북한이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을 하고 주사파 정부는 단순 시행자이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의지와 영혼 없이 시키는 대로 하고 있다는 뜻이다. 북한 찬양 행사가 버젓이 서울에서 열리고, 백두칭송위에서 김정은 환영단을 모으고 있는데 현행법으로 제지하지 못한다. 비상식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권력의 핵심부가 북한에게 꽉 잡혀있다는 증거다.

 

3. 김을 찬양하는 연예인, 김을 두둔하는 관료와 위정자가 증가하고 있다.

 

마치 양아치 조폭에 휘둘리는 대기업의 임원들 같다. 자유체제에서 누구보다도 많은 인기와 혜택을 누렸던 그들, 북한의 참혹상을 잘 아는 그들이 김을 찬양하고 두둔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인기에 심취하여 까불다가 약점을 잡힌 것이다. 혼미한 약을 복용한 상태가 아니었다면 북한으로부터 모종의 압력을 받고 있다는 증거다.

 

북한 통전부는 60년 이상을 운동권 인사에게 투자하고 분야별로 침투해서 아바타를 키웠다는 게 안보 전문가의 정론이다. 북한 주민의 노예체제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못하면서 북한 지도부를 도우려고 하는 것은 뭔가의 직접적인 생명 압박을 받기 때문이다. 거짓 유서에 동참한 놈은 또 유서를 쓰는 일을 하게 된다. 미국은 김과 문을 동업자로 인식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권력 상부가 북한이라는 악령에 잡혀 있다.

 

4. 지령(?)을 따르는 군의 허수아비들

 

군 수뇌부(송)를 앞세운 기본합의 서명, 장관을 앞세운 5.18 성폭행 사죄 기자회견, GP 파괴 현장에 총장 현장 감독(기본 합의서 수뇌부가 성실하게 이행한다면 면을 부각), 용사와 장군과의 세미나 등을 보면 저들의 뒤에서 몰래 지시하고 조정하는 리모콘들이 많다는 게 보인다. 장관 정도면 안보 관련 과거 역사를 모를 리가 없다. 5.18 진상이 규명이 되지도 않았는데 불쑥 나서서 사죄를 했다. 5.18 진압군을 성폭행범으로 만들어 버렸다. 보직은 짧고 명예는 영원하다. 당장의 체면과 자리보존 대문에 국가를 망치지 마라.

 

장관은 그 분야의 최고 리더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직언하고 조언할 수 있어야 한다. 소신과 신념이 없어서인지 — 함께 국토 참절(斬截) 범죄에 동참하고 있다. 직무 소신이 없는 자는 허수아비다. 안보는 당장의 안위이면서 후손을 위한 생존 보험인데, 소수의 사적인 이익 때문에 후손들의 안위를 깨트리고 있다. 3대를 멸망시켜야 할 매국노다.

 

비판적 글을 쓰니까, 통전부(?) 아이들이 자주 출몰하는군요. 당분간 공개 범위를 친구로만 제한합니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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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세뇌탈출] 도널드 트럼프는 호구인가? 1~2부

(박성현 뱅모 대표 '18.11.15)

https://youtu.be/Sm8OxdzY0fE

https://youtu.be/Kl9jOx_90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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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bstaebst/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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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로 제대로 싸워보지 못하고 패망한 월남의 공직자들이 살려달라고 비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