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 최대현 앵커의 목구멍 챌린지 ?! ㅎㅎ◆◆

배셰태 2018. 11. 3. 21:11

■최대현 앵커의 목구멍 챌린지!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 '18.11.02)

https://youtu.be/Z-jZK9gC5do


 

 

무려 뉴스 중에 했습니다~

다음 주자는 배현진 자유한국당 대변인과 황성욱 변호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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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北리선권 “냉면이 목구멍에 넘어가냐?”에 반격하는 ‘목구멍 챌린지 릴레이’ 확산

펜앤드마이크 2018.11.03 이세영/홍준표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65

 

이용남감독 '릴레이' 시작 후 최공재감독 등 우파시민 동참 이어져

"재미있다" "내 차례는 언제오나?"..."시민들이 나서서 항의하자"

최대현 부장, 'PenN뉴스' 진행中 릴레이 동참...다음 주자로 배현진-황성욱 지목

황성욱 변호사 "군대도 다녀온 양심불량자지만 냉면은 넘어간다"...이병태-김재원 지목

이병태 교수 "황성욱 변호사님의 지목으로 냉면 먹었다"...오정근-이언주 지목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지난 9월 평양회담 기간 중 대기업 총수들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라고 핀잔을 줬다는 보도가 나온 뒤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국민들 사이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총수들이 북한으로부터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느냐”, “상전이냐”며 개탄어린 목소리가 나왔으며, SNS에서는 풍자 릴레이가 시작됐다.

 

자유주의 우파성향 이용남 영화감독은 10월3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냉면을 먹는 사진과 함께 ‘목구멍 챌린지 릴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정부가 항의하지 못한 것을 국민들이 나서서 항의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기사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