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IT/과학 2011.01.19 (수)
페이스북은 이날 개발자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일시 보류' 방침을 밝힌 뒤 어떤 정보를 넘겨주는지 사용자들이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이에 따라 페이스북은 전화번호와 주소 공개 기능을 당분간 보류한 뒤 이런 제한이 포함된 새 버전을 수주일 내에 내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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