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IT/과학 2011.01.18 (화)
스마트폰 주소록 기반 인맥구축서비스(SNS)에 무선인터넷전화(m-VoIP) 기능을 붙여 가입자끼리 문자, 전화통화를 이용해 무료로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가 선을 보인다. LG U+는 최근 선보인 SNS ‘와글’에 m-VoIP를 결합해 무료통화까지 간편히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하반기부터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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