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현재 대한민국은 총성 없는 체제 전쟁 중...주사파들의 막가파 행위는 어디서 나오는가?■■

배셰태 2018. 10. 19. 21:37

※주사파 아이들의 막가파 행위는 어디서 나오는가?

- 적을 이기려면 적을 알고 싸우야 한다. -

 

현재 대한민국은 총성 없는 체제 전쟁 중이다.

 

현재의 한국은 여야가 정책과 공약을 판매해서 집권하는 정치대결이 아니다. 70년 전통의 자유체제와 30년 이력의 북한 사교체제 추종자들과의 체제 대결이 진행 중이다. 그들은 분명 체제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 자유진영에서 볼 때 주사파 아이들은 정적(政敵)이 아니라 실존의 적이다. 적을 이기려면 적의 속성을 일아야 한다. 주사파 아이들의 사고 체계는 독선적이고, 행동강령과 운동 행태는 이중적이며, 양심과 정의와 법규준수 등 3체 의식이 없고, 그들이 추구하는 연방제 세상은 사악하다.

 

1. 주사파는 독선적이다.(교만한 사고와 이념적 사고체계)

 

주사파 아이들은 평화를 내세워 노예세습 체제인 북한과 도모하고 있다. 정신 이상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짓이다. 북한 사교체제는 대량학살을 했고, 대량학살 시스템과 무기를 갖추고 항상 적화를 꿈꾸고 있는데 이들과 동행하고 도모하는 것은 사악하다. 자기들의 행위는 항상 옳다고 보고 상대의 주장은 다 가짜라고 매도한다. 정말로 역겨운 일이다. 주사파 아이들은 예절도 절차도 매뉴얼도 없다. 마음 내키면 계획에 없던 일도 한다. 지휘체계를 위반한다. 실장이 장관을 대동하고 독려하러 다닌다. 참으로 처음 보는 행위다.

 

세계가 북한을 제재하고 있는 마당에 교황이 북한을 방문하도록 가교 역할을 한다는 자체가 이상한 독선적 행위다. 교황이 북한을 간다고 북한이 변하지 않는다.

 

교황의 북한 방문은 김의 몸값만 올려주고, 그간의 노예세습 체제의 죄악에 대한 면죄부를 주고, 김이 북한 주민을 더 압살하도록 권한을 주는 꼴이 된다. 문의 독선적 행위는 갈수록 고립이 될 것이다. 주사파의 독선적 행위는 자체 모순으로 무너진다. 무너지지 않으려고 반대파는 잡아가두는 후진국형 탄압을 하고 있다. 독선적 아이를 빨리 깨는 비결은 그들의 독선적 모순을 폭로하는 것이다.

 

2. 주사파는 위선적이고 이중적이다.

 

문은 정의로운 나라, 나라다운 나라, 공정한 나라를 내걸고 표를 구했다. 정규직화를 내세웠지만 알고 보니 자기들끼리 해먹는 고용 세습이었다. 내로남불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자기는 옳고 상대는 항상 틀리다고 주장한다. 주사파 정부의 내면을 보면 실로 아마추어 음주운전 정부임이 노출되었다. 정의도 준비도 없었다. 그냥 떼거리 돌파 전법이다. 고용세습,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중구난방 외교 일정,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주사파의 인질로 변하고 있다. 북한이 핵 폐기를 안 하는데, 제재 완화를 이야기 하는 것은 칼을 든 강도에게 권총을 건네주는 짓이고, 자유롭고 살기 좋은 자유체제를 연방제 사이비체제로 바꾸려고 하는 짓은 꽃향기에 취한 사람을 악취 나는 쓰레기 집하장으로 몰고 가는 짓이다. 자유진영의 본산인 미국과의 한미동맹을 깨고 중국에 붙는 것은 산 코끼리를 분해해서 작은 냉장고에 넣으려는 악마의 짓이다.

 

주사파 아이들을 단편적 대결과 의회 충돌로는 이기지 못한다. 젊어서부터 막가파로 살아온 그들은 무수한 공격을 해도 눈 하나 깜짝 한 한다. 주사파의 위선적이고 이중적인 행위를 이기려면 그들의 모순을 집대성해서 백서로 남겨야 한다. 야당은 역할을 분담해서(연구 용역을 주어서라도) 분야별 법규 위반, 범법 행위, 여론조작과 거짓 보도, 가짜 뉴스를 백서로 정리하여 공개하고 고발을 해야 한다. 그들의 위세를 약화시키면서 몰락을 유도해야 한다.

 

3. 주사파는 3가지 요체가 없다.(양심과 정의와 법규준수)

 

그들은 양심과 정의가 없다. 원전폐기로 원전 수출을 방해했고 적자 경영을 초래했다. 태양광을 추진하면서 땅 투기를 했고 사적인 목적을 추구했다. 파격적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의 최저수익을 파괴하는 자살행위를 했다. 그래도 소득주도 성장 정책을 고수한다. 주사파 정부는 적폐청산을 이유로 무수한 갈등을 양산했고 무수한 국고를 탕진했다. 류경 식당 종업원은 북송을 했는지 알길이 없다. 역사 자료로 존안(존치)한 과거 계엄 문건으로 생사람을 잡고 있다.

 

주사파 아이들은 법과 규정준수 의식이 없다. 미국과도 대충 게기면 일이 되는 줄 안다. 미국과 유엔이 유엔 결의 사항을 지켜달라고 하는데도 마이웨이다. 문이 프랑스에서 보여준 외교적 행태는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불쾌한 정도가 아니라 경기(驚氣)를 할 정도의 동맹 파괴 행위다. 독불장군이다. 우리끼리 도모하면 다 되는 줄 안다. 국민은 위정자에게 기본과 원칙을 위반해도 좋다는 절대 권력을 주지 않았다. 국민은 위정자에게 명령한다. - 위정자는 법과 헌법의 범위 내에서 권력을 행사하라.

 

4. 주사파는 사악하다.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는 국가도 파괴한다.)

 

적이 핵을 폐기하기(적이 변하기) 전에는 점 하나도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북한 핵 관련 문의 발언을 종합하면 계속 변하고 있다. 일관성이 없다. 북한이 강조하면 그 테마에 따라간다. 보스의 명령을 따르는 똘마니 형태다. 북한은 현재 120만 병력에 핵무기도 갖추고 있는데, 우리는 반대로 무장을 해제하고 영토를 적에게 내주고 엉터리 군축을 시도하고 있다. 군축은 무기는 줄이고 서로의 감시 자산을 강화해야 하는데 무기는 아무런 의미도 없이 후방으로 배치하고 감시 자체를 못하게 막았다. 기습 여건을 보장해준 것에 불과하다. 주사파 아이들을 더 이상 방치하면 촛불을 든 아이들도 함께 소멸할 것이다.

 

이대로 가면 2020년 총선은 없다. 새로운 세상이 올 것이 분명해 보인다. 망하기 전에 모든 역량을 투자하여 사악한 무리를 제거해야 한다.

 

제복 입은 분들은 전국 조직망을 갖춘 주사파의 조직력과 사악함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들의 사악함이 만천하에 드러나기 전에는 함부로 움직이면 먼저 당한다. 주사파 아이들의 모순과 반역의 사악함을 각성하고 하늘이 주는 반격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나라를 팔아먹는 사악함이 다 노출되기 전에는 예비역이 나서서 견제 역할을 해야 한다. 문의 행태를 보면 분명 적인데, 적이라고 누구도 말을 못한다. 지금, 한국의 형상은 가장(대주)이 미쳐서 가정 일은 팽개치고 막 밖으로만 돌아다니는 망가진 가정 꼴이다. - 다수가 생존하려면 주사파의 사악함을 널리 알려야 한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