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공산주의자들의 3단계 한국 파괴 전법 - 망상, 허상, 공포

배세태 2018. 10. 13. 21:29

※공산주의자들의 3단계 한국 파괴 전법 - 망상, 허상, 공포

 

인류 문명을 쇠퇴시킨 망상과 허상(가짜)과 공포 정치.

 

모든 반문명은 헛된 망상과 거짓 선동과 공포의 작품이다. 인류의 모순과 전쟁은 망상에서 시작하고, 거짓 선전 선동이 망상을 부채질하고, 선전과 선동이 먹히지 않으면 탄압과 우상과 공포정치를 했다. 망상의 시초는 하늘에 도달하겠다는 바벨탑이었다. 독일의 게르만 제일주의, 일본의 대동아 공영, 인간의 소유 본성을 무시하고 지상천국을 만들겠다는 막스의 자본주의는 지독한 원론적 망상이었다. 그들은 20세기를 피로 물들인 장본인들이다.

 

21세기에도 망상은 죽지 않고 활개를 치고 있다. 중국은 국가 시스템도 미개하고 불안하며, 지도부가 부패한 상태에서 세계 패권을 꿈꾸다가 미국에게 터지고 피똥을 싸고 있다. 김은 1/40의 경제력으로 한국을 적화시키겠다고 남한 졸개들을 풀어서 미친 짓을 하고 있다. 어느 시대나 망상과 망령이 무고한 사람을 노예로 만들고 죽음에 이르게 한다. 주사파 정부의 연방제 망상은 위장평화를 연출하고 제대로 먹히지 않자 이제는 공포정치를 하려고 한다. 원조 적폐가 청산을 부르짖었고, 미투 운동으로 내상을 입었고, 가짜 뉴스로 자기 심장이 찔렸다.

 

1. 주사파 정부의 회복 불능의 망상과 망령.

 

주사파 아이들은 운동권 시절부터 망상과 주체 우상에 빠진 자들이다. 그들은 노예세습체제와 도모하여 처음 보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고 역사 역행, 문명 퇴보, 국가 반역을 하고 있다. 80년대 운동권은 주체사상 망상에 빠져서 북한에 약점을 잡혔고 지금도 벗어나지 못하고 간첩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그들은 70년 한미동맹과 견고한 자유체제를 깨고 친중·반미 연방제를 추진하겠다는 오래된 망상을 갖고 있다. 자유 진영의 민심을 전혀 모르는 극악 망상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망상이 깊으면 모순과 혼란과 갈등이 깊고 상처투성이로 만든다. 정전 이후 한국군이 피를 흘린 이유는 북한의 일방적 도발 때문인데, 이제는 피를 안 흘리고 지켜야 한다고 망언을 한다. 우리 군이 피를 안 흘리려면 북한 지도부를 먼저 제거해야 한다.

 

종북 좌파들은 언제부턴가 북한과 중국과 손을 잡으면 새로운 이상 세계가 온다는 망상에 빠졌다. 북한에게 포용을 베풀면 변한다고 믿었던 햇빛정책은 다 망상과 만용의 산물이다. 19개월간 주사파 그들이 노출한 망상은 1천여 가지가 넘지만 대표적인 것만 발췌를 한다. 국가 파괴와 무장해제와 고용참사라는 악행을 저지르고도 50년 집권설, 자유의 위대성을 피부로 느끼는 자유체제에서 자유를 제거하고 토지 공개념 주장, 주사파 정부는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쳐놓고 반미세력을 앞세워 중국 쪽으로 건너가려고 무단히 애를 쓰고 있다. 죽은 나무에 꽃이 필 수 없는데, 죽은 나무에서 꽃을 피우겠다고 고집을 피운다. 인간의 헛된 망상은 무덤까지 간다. 인류 역사상 적을 돕느라 자국민을 피폐하게 만든 자는 문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다. 망상은 바뀌지 않는다. 망상을 깨는 길은 다수의 힘으로 쫓아내야 한다.

 

2. 주사파 아이들의 허상과 선전선동과 가짜 뉴스

 

예부터 권력찬탈을 위해 허상과 거짓을 유포했다. 남이 장군을 죽인 시조 조작, 조광조를 죽인 나뭇잎 연출은 권력 쟁취를 위한 허상 유포와 가짜 뉴스의 고전이다. 히틀러가 게르만 섭권 망상을 위해 선전선동의 교범을 보여준 이래로, 주사파 아이들이 최고 수준의 거짓을 조작하고 있다. 광우병 파동, 세월호 관련 유언비어와 탄핵 관련 가짜 뉴스는 최단 시간 최다 가짜 뉴스라는 타이틀로 기네스에 올려야 한다. 연방제 망상을 위해 추하고 야비한 짓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그들이 같은 동족이라는 사실이 참으로 참담하고 부끄럽다.

 

지금도 망상에 빠지면 그 망상을 실현하려고 거짓 선전선동을 한다. 종북과 주사파 아이들이 연방제 망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다양한 선전선동을 했고, 허상과 허위와 날조와 가짜 뉴스라는 작품을 만들었다. 특정인을 유리하게 만드는 여론 조작(특정 정당이 아니면 여론 수집 대상자가 아니라고 끊는다.)은 이제 식상한 일이 되었다. 경찰이 최근 제시한 가짜 뉴스의 8할이 문에 대한 비판 뉴스다. 문은 살인마 김이 좋은 지도자라고 선전선동을 한다. 자유체제를 지키려는 자유우파는 가짜 뉴스 백서를 만들고 가짜 뉴스와 먼저 싸워야 한다.

 

판문점과 평양 선언은 연방제 망상을 위한 위장 평화 선전선동이다. 주사파 정부는 정권을 잡고 바로 방송 장악에 몰두했다. 다수가 선전선동 방송을 외면하고 유튜브 방송으로 몰리자 재갈을 물리려고 법안을 만든다고 한다. 가짜 뉴스를 만든 놈들은 거짓임을 알면서 가짜 뉴스를 만들었다. 가짜 양주는 한 번 배탈이 나면 끝이지만 가짜 뉴스는 치명적 명예 손상과 재기할 수 없는 상처를 준다. 지금도 그들은 권력 유지를 위해 거짓과 황당한 뉴스를 만든다. 가짜를 만든 자들이 고액 연봉을 받고 황제 대접을 받고 있다.

 

3. 주사파 아이들의 공포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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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광기는 시대별로 공포정치를 연출했다. 고대 제사장들의 인신공양, 중세의 마녀사냥, 모택동의 홍위병을 이용한 인간 사냥, 김일성의 인민재판과 철권통제와 정치범 수용소, 주사파의 적폐청산과 적반하장과 내로남불은 인권 유린이며 인권 말살이다. 과거 자료를 뒤져서 감옥소로 보내는 정치보복기술과 역사를 자기마음대로 해석하고 날조하는 기술은 유네스코에 등재할 수준이다. 대기업체 여기 저기 찔러서 상처를 내는 기술은 자기 백성을 노예로 삼던 조선조의 잔인한 노비생산 기술과 유사하다. 주사파 아이들은 우파의 태극기 집회의 모금 계좌 4만 여명을 뒤졌다. 입안이 온통 헐어버린 상태에서 모래를 씹는 기분이다. 이제 의원들이 가짜를 고발하겠다고 나섰다. 문을 여적죄로 고발하는 모임도 생겼다. 문의 한계를 읽었기 때문이다.

 

모르면서 마구 설치는 것은 엄청난 이성적 공포다. 경제의 기초도 모르면서 경제의 심장을 마비시키고 있다. 음주운전자가 백주 대낮에 운전을 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일이다. 이념과 당의 노선으로 적폐를 규정짓는 작명(作名) 기술과 멀쩡한 원전을 멈추고 태양광으로 산천을 파괴하는 양심마비 기술과 자기들은 무슨 짓을 해도 선(善)한 일이 되고, 상대는 당연한 일을 해도 내란으로 몰고, 전 정권 탓을 하는 적반하장 기술은 국제 특허감이다. 다수가 살려면 이제 침묵을 멈추고 함께 싸워야 한다. 이제 태극기 집회에서 더 이상의 호국 연설은 필요 없다. 적극적 저항 행동이 필요한 시기다. 아직도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이 불법 구금된 상태다. 작년도 3월 10일 4명의 열사가 자유체제를 지키기 위해 희생이 되었다. 가슴이 떨리고 눈물이 흐른다. 적과 도모하는 자들을 죽여야 한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