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남북 정상회담을 지켜본 소감
1. 인공기(배지)와 한반도 기(배지)는 있고 태극기(배지)는 없었다.
#한반도기만 있고 태극기가 없는 회담은 무효다. => 스스로 자유체제를 부정한 무리들
# 한반도기 = 연방제 깃발이다. => 한반도기는 헌법 정신에 위배하는 깃발이다.
# 아프리카 토호국도 국기가 있다. => 국적 불명의 한반도 배지는 정통성 없는 무리들의 표시다.
2. 평양 시민은 울부짖음으로 환영했고, 방북 기업인은 울상으로 화답했다.
# 평양 시민의 울부짖는 함성이 환영의 세리모니로 보이는가?
# 평양 시민의 울부짖음은 환영의 뜻이 아니라 노예체제를 해방시켜 달라는 의사 표시다.
# 방북 기업인의 근심 가득한 표정을 보라. => 공산 체제의 실상을 느끼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
3. 거짓과 허상은 있고 진실은 보이지 않았다.
# 김영남과 대면하는 표정을 보라. 아주 친근한 표정이다.
# 세계인은 어떻게 볼까? => 실증적인 적국에 가서 무슨 짓을 하는가?
# 남북 공산주의자들의 이벤트에 국민 다수가 진심으로 환영하고 좋아할까?
# 겨레는 하나? => 남북 공산주의자는 웃고 즐기며 하나처럼 행동했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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