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제재 구멍내는 데에 혈안이 된 문재인

대북제재 구멍내는 데에 혈안이 된 문재인

올인코리아 2018.09.18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8555&page=1&sc=&s_k=&s_t=

 

 

김정은-문재인이 평양에서 2박3일 동안 ‘북한 비핵화’는 불투명한 상태로 제쳐두고 ‘우리민족끼리 평화쇼’를 벌이면서 유엔과 미국의 ‘대북제제 구멍 내기’를 하는 가운데, 최근 미국과 러시아가 대북제재 이행 문제를 놓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서 정면충돌했고, 다른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도 대북 압박 유지를 주장했다고 18일 미국의 소리(VOA)가 보도했다.

 

<중략>

 

18일부터 열리는 문재인-김정은 회담에 관해“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선 외교적 해결을 위한 협상의 힘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중략>

 

<안보리 회원국 “북핵 문제, 대북제재 유지해야”…韓, 외교적 노력 강조>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i****)은 “내가 볼 때에 북괴를 제재할 것이 아니라, 북괴에 퍼줄려고 애를 쓰는 한국을 제재해야 할 것 같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uri****)은 “안보리 제재에 큰 구멍을 낸 문가 땜시 대한민국 국민들 열불이 하늘 같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eaglep****)은 “어는 대북 전문가의 견해처럼 대북지원은, 결국은 돈 다 떼이고, 남한에서 해준 시설은 전부 북한의 것이며,전에 김대중·노무현 때 빌려준 돈 한 푼이라도 갚았나? 문재인 너무나 어리석고 철없다. 북한에 퍼주는 것 다 자신의 돈이며 물건들인가?”라고 문재인 정권을 비난했다.

 

또 한 네티즌(seti****)은 “남북회담은 깡패에게 털리는 골목상인의 굴욕이다. 그게 평화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한국을 국제사회가 의혹의 눈초리로 예의 주시하고 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평양생쇼에 희생자는 한국국민이고 승리는 세습독재왕족 김정은 몫이다. 겉으로 드러난 화려한 군무 속에 들어있는 음흉한 결탁을 들여다봐라.주사파 농간과 적화간계가 초점에 안 들어오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yry****)은 “여기서 북괴 제재를 느슨하게 풀면 죽도 밥도 되지 않는다. 북괴 제재에 있어 제일 큰 장애물이 바로 우리 종부기 문재앙입니다. 탄핵으로 빨리 끌어내려야 북핵 문제 해결됩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cyun****)은 “문정권이 빨리 끝이 나야 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s9968****)은 “트럼프 희망대로 리북이 핵을 포기할까? 천만에. 트럼프가 먼저 리북의 핵 포기는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정신차려야 한다. 그리고 사사건건 국제공조에 어깃장부리는 수구좌익들을 제재해야 하는 거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bso****)은 “김정은이는 이미 핵과 핵탄두를 본인 외에는 알 수 없는 장소에 은닉해 놓았을 것입니다. 고로 제재와 봉쇄를 통해 북한 정권을 지구상에서 없애지 않는 한 북한 핵의 근원을 없애기가 어렵습니다.김정은 제거가 정답입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은 “정부의 헛발질(여적 이적행위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에 대한민국국민으로서 치욕을 느낀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