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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의 변화와 적용 분야(물류관리,상거래,마케팅)

배셰태 2011. 1. 12. 13:25

[편집부 칼럼] ‘QR코드 마케팅2.0’ 뛰어넘기

매경이코노미 칼럼 2011.01.12 (수)

 

[QR코드의 변화] 조형물·건물 전체에 QR코드 입힌다

매경이코노미 경제 2011.01.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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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납신다, 바코드 물러서거라

매경이코노미 경제 2011.01.12 (수)

 

스마트폰 시대에 ‘격자무늬 사각형 코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각종 광고물이나 홍보 전단 등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된 QR코드(Quick Response Code)다. QR코드는 일종의 2세대 바코드로 선과 숫자가 아닌 ‘그림’으로 이뤄져 있다. 일본에선 90년대 중반에 등장했지만, 한국에선 스마트폰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각광받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찍기만 하면 동영상, 인터넷 주소, 지도 등 다양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기 때문. 일부 기업들이 QR코드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제는 대부분의 광고나 제품 홍보에서 사각형 격자코드를 볼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이용자가 QR코드를 통해 바로 구매하거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도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 마케팅의 총아로 떠오른 QR코드를 활용한 뉴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집중 해부했다.

 

[QR코드 적용 분야] 물류관리

매경이코노미 경제 2011.01.12 (수)

 

배송·판매관리 코드로 한 번에

 

위메이크프라이스는 각 판매자당 수백~수만 개에 이르는 소셜쇼핑 쿠폰을 관리하기 위해 QR코드 판매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QR코드 적용 분야] 상거래

매경이코노미 경제 2011.01.12 (수)

 

QR커머스 시대 열렸다

 

신세계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웹페이지로 넘어간다. <사진 = 연수희 기자>

 

[QR코드 적용 분야] 마케팅

매경이코노미 경제 2011.01.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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