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2차 미북 정상회담 조율 중”
(VOA 한국어 '18.09.10)
백악관이 2차 미북 정상회담을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친서를 통해 요청해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볼튼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의 비핵화 없인 제재 해제도 안되고 남북 관계 개선의 진전도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취재: 박승혁 /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호)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5658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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